윤홍식의 대승보살의 길을 밝히다 12강: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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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대승보살의 길을 밝히다}} {| class="wikitable" style="margin:left" |- | 부제 || 예비 8급~7급 |- | 강의일자 || 2016. 08. 13. 土. |- | 게시일자 || 2017. 02. 05. |- | 동영상 길이 || 1:08:02 |- | 강의 중 인용 도서 || - |- | 유튜브 주소 || https://youtu.be/rGI6XGZoCeI |} 00:02 메타인지란 말이 좋은 게, 메타인지가, 거기에 오류가 있으면요 다 자명한 거 같애요. 착각에 빠져서 40년 50년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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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정신을 쥐고 흔들면서 착취하는 사람들 보면 멘트도 거의 똑같애요. 예전에 제가 한 분 만났더니 어떤 사람한테 빨대 이만한 걸 꽃고 계시더라구요. 하 저거를 말리고 싶은데 이미 그들 간의 관계를 깨기도 힘들고. 주고 받는 말이 뭔지 아세요? 돈을 다 착취당하고 있어요. 이 분이. 이, 이 사람한테. 더 이케 짐 정신의 힘이 더 센 사람한테 착취당하고 있는데, 좋은 쪽으로 센 게 아니죠. 뭐라고 하냐면요 “너 돈, 나 아니면 다 날렸을 거를 내가 좀 끌어다 쓰는 거야.” 까 “감사합니다.”예요. ㅎ 걸 막아 주고 내가 끌어다 쓰는. “10억 날릴 걸 내가 막아주고 내가 한 2억 쓰겠다는데 너 어때?” “어 감사합니다. 막아주셔서.” 금 저게 짐 자명한 대화가 하나라도 있나요? 거기에. 둘 간에는 그게 당연한 거예요. 고마운 거예요. 오히려. 날 살려줘서. 근데 이런 관계를 계속 보면서 뭐 도와줄 방법이 없나 해도 참 애매해요. 거기에 말을 해 봤자 저를 비난하지 그들 간엔 이미 관계가 형성돼 있기 때문에. 세 모자 사건 있죠. 다 똑같애요. 제가 보면 멘트들도 다 똑같애요. 제가 봤던 분들하고. 그렇게 착취해 갑니다. 사이비교준 좀 판 크게 노는 거고 그 분들은 좀 몇 명, 몇 명, 몇 명을 선정해서 착취하시는 분들이고. 대규모로 착취하면 사이비 교주 되는. 다 똑같애요. 정치인들도 다 사이비 교주예요. 멘트들이 다 비슷해요. 까 에고를 갖고 노는 그 착취하는 그 노하우가 공통이거든요. 에고가 다 비슷하게 생겨서 종교로 가나 어디로 가나 여러분 우리가 움직이면 착취당합니다. 갖고 빨대를 들고 뛰어온다니까요. 우리를 향해. 어떻게 막으실 거예요? 똑똑해지셔야 돼요. 그 분들이 제시하는 그런 그 세뇌 수법에 안 걸려야 돼요. 그러면 이, 금 이게, 이게 답입니다. 아공 법공 구공의 진리로 무장하세요. 제 말을 신앙하시라는 게 아니고 실험하셔서 제발 입증해 보세요.
남을, 정신을 쥐고 흔들면서 착취하는 사람들 보면 멘트도 거의 똑같애요. 예전에 제가 한 분 만났더니 어떤 사람한테 빨대 이만한 걸 꽃고 계시더라구요. 하 저거를 말리고 싶은데 이미 그들 간의 관계를 깨기도 힘들고. 주고 받는 말이 뭔지 아세요? 돈을 다 착취당하고 있어요. 이 분이. 이, 이 사람한테. 더 이케 짐 정신의 힘이 더 센 사람한테 착취당하고 있는데, 좋은 쪽으로 센 게 아니죠. 뭐라고 하냐면요 “너 돈, 나 아니면 다 날렸을 거를 내가 좀 끌어다 쓰는 거야.” 까 “감사합니다.”예요. ㅎ 걸 막아 주고 내가 끌어다 쓰는. “10억 날릴 걸 내가 막아주고 내가 한 2억 쓰겠다는데 너 어때?” “어 감사합니다. 막아 주셔서.” 그러면 저기에 자명한 대화가 하나라도 있나요? 거기에. 그런데 둘 간에는 그게 당연한 거예요. 고마운 거예요. 오히려. 날 살려줘서. 근데 이런 관계를 계속 보면서 뭐 도와줄 방법이 없나 해도 참 애매해요. 거기에 말을 해 봤자 저를 비난하지 그들 간엔 이미 관계가 형성돼 있기 때문에. 세 모자 사건 있죠. 다 똑같애요. 제가 보면 멘트들도 다 똑같애요. 제가 봤던 분들하고. 그렇게 착취해 갑니다. 사이비교준 좀 판 크게 노는 거고 그 분들은 좀 몇 명, 몇 명, 몇 명을 선정해서 착취하시는 분들이고. 대규모로 착취하면 사이비 교주 되는. 다 똑같애요. 정치인들도 다 사이비 교주예요. 멘트들이 다 비슷해요. 까 에고를 갖고 노는 그 착취하는 그 노하우가 공통이거든요. 에고가 다 비슷하게 생겨서 종교로 가나 어디로 가나 여러분 우리가 움직이면 착취당합니다. 갖고 빨대를 들고 뛰어온다니까요. 우리를 향해. 어떻게 막으실 거예요? 똑똑해지셔야 돼요. 그 분들이 제시하는 그런 그 세뇌 수법에 안 걸려야 돼요. 그러면 이, 금 이게, 이게 답입니다. 아공 법공 구공의 진리로 무장하세요. 제 말을 신앙하시라는 게 아니고 실험하셔서 제발 입증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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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어떻게 여자만 보면 저래. 남자는 짐승이야.” 어근데 저도 그런 입장에서 볼 때 이게 우리 탓인가 이거죠. 남성 탓인가. 이건 에고가 프로그램이 그레 돼 있어요. 왜 그런지 아세요? 동물의 왕국을 보시면 동물의 수컷이난 인간 수컷이나 똑같습. 여자 보면 환장하게 만, 프로그램이 왜 있어요. 저도 그 희생자죠. 억울하죠. 여성들도 똑같습니다. 남성들이 절대 이해 못 하는. “김여사다.” 뭐라고 하는데 여성들 입장에서는 운전하다가 그럴 수 있는 거 아닌가요? 데 남성들의 시각에서는 황당한 거예요. 어떻게 저렇게 반응하지? 김여사란 말이 제가 봐서는 그래서 나온 거예요. 실제 사고는 남성들이 크게 내고 다니는데 왜 억울하게 김여사가 욕을 먹는가. 너무 결이 다른 그 운전을 보고 당황한 거죠. 저기서 저렇게 움직일 수가 없는데. 그냥 이케 서 있다던가. 근데 이제 그 분 입장에서는 다른 차들이 지금 뭔가 왜 나를 막고 있는 거죠. 난 저리 가기만 하면 되는데. 까 이런 식으로 서로, 이게요 서로 조금이라도 이해하는 쪽으로 가야 되는데 우리가 지금 못 만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도 있어요. 서로 못 만, 진심으로 편하게 못 만나고 있다. 내 삶이 너무 힘드니까 나를 괴롭히는 모든 타자들하고 싸우고 있는데 딱 싸움붙이기 좋은 게 성, 성대결이죠. 분명히 또 누군가 이득을 보고 있다는, 제 생각에. 그런 싸움으로 인해 누군가 이득을 보고 있다. 자꾸 싸움 부추기고 있다. 끌려가지 말자. 그러면 실상을 알아야 되는데 상대방의 본능이 되는 부분 공격할 순 없, 누가, 우리가 여성성을 공격하면 안 돼요. 그거는 중생의 하나의 소중한 모습이에요. 남성성 또한 중생이 살아가기에 필요한 모습이에요. 데 그, 그 본능을 공격하시면 안 되구요, 제가 중시하는 건 양심이잖아요. 왜 그 본능을 양심적으로 처리하지 못 하느냘 가지고 우리가 비방해야 됩니다. 비방을 하더라도. 건설적 비방이, 비판이 될려면, 비방은 말이 좀 안 좋으니까, 건설적인 비판이 될려면 “너의 그런 본능은 내가 이해는 잘 안 되지만 여성, 여성성에 기반한 거라고 내가 어떠게든 수용해 볼려고 하는데 그 본능을 양심에 맞게 이렇게 처리했으면 좋겠다.” 이 부분을 가지고 서로 지적을 해야 되는데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 그런 본능을 가질 수가 있어?” 하면 이건 자연계에 대한 거부예요.  
“남자가 어떻게 여자만 보면 저래. 남자는 짐승이야.” 어근데 저도 그런 입장에서 볼 때 이게 우리 탓인가 이거죠. 남성 탓인가. 이건 에고가 프로그램이 그레 돼 있어요. 왜 그런지 아세요? 동물의 왕국을 보시면 동물의 수컷이난 인간 수컷이나 똑같습. 여자 보면 환장하게 만, 프로그램이 왜 있어요. 저도 그 희생자죠. 억울하죠. 여성들도 똑같습니다. 남성들이 절대 이해 못 하는. “김여사다.” 뭐라고 하는데 여성들 입장에서는 운전하다가 그럴 수 있는 거 아닌가요? 데 남성들의 시각에서는 황당한 거예요. 어떻게 저렇게 반응하지? 김여사란 말이 제가 봐서는 그래서 나온 거예요. 실제 사고는 남성들이 크게 내고 다니는데 왜 억울하게 김여사가 욕을 먹는가. 너무 결이 다른 그 운전을 보고 당황한 거죠. 저기서 저렇게 움직일 수가 없는데. 그냥 이케 서 있다던가. 근데 이제 그 분 입장에서는 다른 차들이 지금 뭔가 왜 나를 막고 있는 거죠. 난 저리 가기만 하면 되는데. 까 이런 식으로 서로, 이게요 서로 조금이라도 이해하는 쪽으로 가야 되는데 우리가 지금 못 만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도 있어요. 서로 못 만, 진심으로 편하게 못 만나고 있다. 내 삶이 너무 힘드니까 나를 괴롭히는 모든 타자들하고 싸우고 있는데 딱 싸움붙이기 좋은 게 성, 성대결이죠. 분명히 또 누군가 이득을 보고 있다는, 제 생각에. 그런 싸움으로 인해 누군가 이득을 보고 있다. 자꾸 싸움 부추기고 있다. 끌려가지 말자. 그러면 실상을 알아야 되는데 상대방의 본능이 되는 부분 공격할 순 없, 누가, 우리가 여성성을 공격하면 안 돼요. 그거는 중생의 하나의 소중한 모습이에요. 남성성 또한 중생이 살아가기에 필요한 모습이에요. 데 그, 그 본능을 공격하시면 안 되구요, 제가 중시하는 건 양심이잖아요. 왜 그 본능을 양심적으로 처리하지 못 하느냘 가지고 우리가 비방해야 됩니다. 비방을 하더라도. 건설적 비방이, 비판이 될려면, 비방은 말이 좀 안 좋으니까, 건설적인 비판이 될려면 “너의 그런 본능은 내가 이해는 잘 안 되지만 여성, 여성성에 기반한 거라고 내가 어떠게든 수용해 볼려고 하는데 그 본능을 양심에 맞게 이렇게 처리했으면 좋겠다.” 이 부분을 가지고 서로 지적을 해야 되는데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 그런 본능을 가질 수가 있어?” 하면 이건 자연계에 대한 거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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