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남매명상의 3단계 (feat 초연ㆍ자명의 핵심) 260719
| 강의일자 | 2026. 07. 19. 日. |
|---|---|
| 게시일자 | 2026. 08. 09. 日. |
| 동영상 길이 | 48:03 |
| 강의 중 인용 도서 | - |
| 유튜브 주소 | https://youtu.be/EK9gGDHuF0Y |
'아! 좋다' 하실 때 보세요.
이게 6남매의 비결이
제일 여러분 기억하셔야 될 게
6남매의 실천팁은 이건
아무리 말해도 끝이 없는데요
초연과 자명 아니에요? 초연과 자명.
왜냐하면 수심결에 정혜쌍수(定慧雙修) 할 때
제가 뭐라고 풀었나요?
참나의 고요함과 참나의 자명함이라고
풀었어요, 정혜를. 그렇죠?
그러면 초연과 자명.
초연과 자명을 '아! 좋다'로
지금 끌어내려는 거 아닌가요?
생각을 한번 해보세요.
왜 '아! 좋다' 하면 초연해질까?
'아! 좋다' 하면 사실 충만이죠.
더 바랄 게 없다는 거니까 충만입니다.
충만 쪽을 활용해 가지고
초연·자명을 끌어내는 거예요
'아! 좋다' 하니까
충만하다는 거는 바라는 게 없는 거니까
초연해지죠, 초연. 다 연결돼 있으니까
'아! 좋다' 충만하게 에고의 입을
막아버림으로써 초연하게 만들고
보세요. 왜 자명은 따라올까요? 거기에.
자명은 뭘까요? 뭐가 자명할까요?
아 좋은데 뭐가 자명해요?
초연한 건 이해하겠다 이거죠.
초연·충만은 이해하겠다.
근데 아 좋은데 뭐가 자명할까요? 여러분.
이거 명확히 결론을 내셔야 됩니다.
여러분 이게 되게 핵심입니다.
설명을 좀 드려볼까요?
왜 우리가 '아! 좋다'를 하고 '몰라!'를 하고
이렇게 했을 때 6남매가 성취되는지
한번 지금 생각해 보세요.
초연은 알겠다.
'아! 좋다' 하니까 할 말이 없어요.
더 바랄 게 없고. 그렇죠. 왜 자명하죠?
6남매가 다 나와야 되잖아요.
6남매의 제일 키가, 이것부터 한번 따져보시죠.
초연과 자명입니다.
그렇죠. 그럼 이렇게 딱 기억하셔야 돼요.
초연은 핵심이 뭘까요?
일단 '아! 좋다' 따지기 전에
'초연과 자명이 6남매다'라고
딱 한번 머리에 지금 다 기억해 두세요.
자 초연은 뭘까요?
그런데 이거 한번 생각해 봐요.
6남매는 탐진치 없는 자리다.
요거 말로는 계속 들으셨겠지만
이것도 한번 기억해 두세요.
6남매가 왜 우리가 깨어있는 마음.
'깨맘'이라 그러고
왜 6남매를 왜 이렇게 높이 치죠?
탐진치가 없어서요. 그러니까
청정 의식이라고 하지 않나요? 청정 의식.
이게 가능한 이유가 뭐죠?
청정하다는 말은 탐진치가 끼면 오염이잖아요.
이건 오염이잖아요
탐진치(貪瞋痴)가 없는 마음. 그렇죠. 청정 의식
그럼 청정해지려면 뭐가 없어야 되죠?
초연, 좋다·싫다가 없어야 됩니다.
탐진치 하면 바로 이게 떠오르셔야 돼요
좋다·싫다가 없다는 겁니다
좋다·싫다가 없다. 그래야 초연인 겁니다.
이거 딱 그냥 외우세요. 출제됩니다.
좋다·싫다가 없으니 초연이다.
그러면 이 치(痴), 치는 무지 아닌가요? 무지.
어리석은 무지인데 '모른다'죠. 모른다.
'모르지 않다' 해야 돼요
모르지 않고 있어야지 자명입니다.
그 자명은 뭐라고요? '안다'예요, 안다.
알아차리고 있다. 다른 말로 모르지 않다.
이거 외우세요. 출제됩니다, 이거.
견성 고시, 6남매 고시에 출제됩니다.
좋다·싫다가 없으니 초연입니다.
좋은 거, 싫은 거 없는 게 초연한 거잖아요.
난 이제 돈에 초연해! 좋지도 싫지도 않아!
왜냐하면 이거는 보세요
나 돈 싫어해! 초연 같죠? 아니에요.
증오하고 있어요.
돈, 이것 때문에 내 인생이 망가졌어.
돈, 아주 그냥 죽여버려 돈.
이거 초연하지 못하죠.
좋다·싫다가 없어야 초연입니다.
그런데 자명은요 보세요. 정신차려 보세요.
지금 정신 딱 모아보세요.
체험과 같이 이해해야 됩니다.
지금 이거 아시면 평생의 자유가 옵니다.
지금까지 제 강의 다 안 들으셔도 좋아요.
지금 오늘부터 또 시작합니다, 홍익학당은.
항상 1일1생 전생은 기억 안 나요, 저도.
오늘 저랑 함께 한 생을
알차게 사신 분들은 끝입니다.
공부 그냥 오늘로 이제 답 찾으시는 거예요.
그동안 놀았다. 평생을 놀았다. 괜찮아요.
오늘 끝내는 겁니다.
정신차리기, 이거 정신차리기만 하면
참나와 탐진치를, 참나와 이 에고의 마음을
다 다스릴 수 있다고 했잖아요.
참나와 에고를 통제하려면 6남매가 필요한데
6남매의 핵심은 초연과 자명이다.
여기까지 왔어요.
근데 초연의 핵심은 뭐예요?
좋다·싫다가 없는 거다.
그러면 평생 좋다·싫다 없이 살자는 게 아니에요.
좋다·싫다 없는 이 정신차림을
알아차리자는 거예요, 여러분.
이거 오해하셔서 좋다·싫다 없이 살자.
뭐 늘 미지근하게 좋은 건지, 싫은 건지
뭐 먹으면서도 맛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고 살면
그거 왜 살아요?
지금 그 얘기하는 게 아니에요. 정신 차렸을 때
6남매에는 좋다·싫다가 없다예요, 여러분.
정신 차려 보세요.
들이쉬고 내쉬고 '아! 좋다' 할 때
들이쉬고 내쉬고 '아! 좋다' 거기까지도 멀어요
지금 눈 똑바로 떠보세요
눈 똑바로 뜨면 정신차렸죠.
거기 좋다·싫다 있어요, 없어요?
그게 초연한 거예요
정신 차렸는데 초연해졌다고요
좋다·싫다가 없으니까. 잠깐 정신 차리는데
잠깐 좋다·싫다가 없잖아요, 잠깐이라도.
그런데 알아차리고 있어요?
의식이 혼미해졌어요?
알아차린 의식은 있어요? 없어요?
아는 의식은 있어요? 없어요?
모르지 않죠? 알고 있죠, 지금.
알아차리는 것이 있잖아요, 지금.
아는 행위가 있죠?
없으면 지금 주무시고 계시는 겁니다.
있어요. 그거예요.
양심이고 참나고 없어요.
지금 알아차린다는 게 포인트라니까요.
안다는 거, 알고 있잖아요.
모르지 않잖아요.
지금 알고 있죠. 제 얘기 들리는
분들은 다 알고 있으니까
제 얘기를 들을 거 아닙니까?
자 보세요. 정신을 차리고 딱 알고 있다.
인식하고 있다는 게 자명입니다.
인식하고 있다. 인식하고 있다.
어때요? 이거예요. 이게 지금 6남매예요.
다른 안다를 지금 막 찾고 계시면 안 돼요.
일단 기본적으로 6남매 됐냐, 안 됐냐는요
여러분 잠깐 정신 모으고 '아! 좋다' 할 때
뭐 신비한 거 알아요?
'아! 좋다' 할 때 여러분이 뭘 알아요?
알고 있다는 걸 알고 있죠?
지금 나는 좋은지 싫은지 모르는데
알고는 있다예요. 그게 자명이에요.
어려울 거 하나도 없죠.
지극한 도는 어렵지 않다.
좋다·싫다만 하지 말고 알고 있어라.
수심결에 뭐라고 돼 있어요?
수심결에 정말 쉽게 설명해 줬는데
단지 모른다. 좋다·싫다를 여러분
모른다는 여기다(좋다·싫다) 때리는 겁니다
여기다(안다) 모른다 때리면 주무시겠다는 거예요.
좋다·싫다를 몰라! 하시는 거예요.
몰라는 여기다 쓰는 거예요.
몰라와 안다의 콜라보입니다.
초연은 몰라고요, 자명은 안다예요. 보세요.
보조지눌 스님이 얼마나 쉽게 설명했는지..
오직 모르는 줄만 알면 견성이다.
좋다·싫다를 모르겠다는 거를
알고 있으면 견성이다 그랬지,
좋다·싫다만 없으면 견성이다고 안 했어요.
좋다·싫다 없이 주무시고 계실 수도 있잖아요.
깊은 잠에 들었더니 좋은지
싫은지도 모르고 푹 잘 자는 거
그거는 '혼침'이라고 합니다.
좋다·싫다에 빠져 있는 거를 '산란'이라고 합니다.
초연 반대죠.
반대말을 알면 이것도 알 수 있는 거예요
반대말이 뭐예요? 혼침이요?
혼침하지 않다는 거예요.
잠 안 자고 있다는 거예요.
산란하지 않다는 거는요
고요하다는 거예요.
고요한데 잠 안 자고 있으면 6남매예요, 여러분.
고요한데 안 주무시고 계시면 6남매라니까요.
몰라와 앎의 콜라보. 지금까지 다 잊으세요.
오늘부터 다시 시작하자고요, 6남매.
저는 다 버려버립니다. 진리만 남깁니다.
모른다! 하고 주무시면 산란하지는 않은데
혼침에 빠지신 거고요. 아시겠어요?
주무시진 않는데 망상에 빠져 있으면
산란한 거예요, 혼침하진 않는데.
그런데 산란하지도 않고 초연하면서
혼침하지도 않고 자명하면 6남매입니다.
'알아차리고 있다'가 자명이에요.
여러분 알고 계시잖아요. 지금 저 보고 계시죠?
뭐를 알아차렸다가 아니에요?
'알아차리고 있다'가 자명이에요.
'나 자고 있지 않다'가 자명이라니까요.
'모르지 않다가' 이 말이에요.
'나 모르고 있지 않아!' 지금 알고 있어.
얼마나 자명해요? 여러분
'알고 있다'는 자체에서
자명을 느끼셔야 돼요, 지금.
감탄해 보세요. 정신 차리고 알아보세요.
정신 차리고 알고 있는 이게 6남매예요
정신을 모아서 알고 있는 겁니다. 어때요?
제가 오늘 것만 기억하시라고 그랬어요, 오늘 거.
일반적으로 우리는 의식을 가지고
대상을 알아차립니다. 그렇죠.
그런데 만약에 이 의식을 우리가
정신을 차리면 어떻게 될까요? 정신을 차리면.
이 의식이 이제 오염된 의식이겠죠?
보세요, 만약에 이 의식이라면
이 의식이 대상을 알아차린다면요
배후에 참나가 있지 않나요?
만약 이렇게 참나까지 미리 그려볼까요? 참나.
오늘 제가 별거 다 하는데..
이 대상을 지구라고 할게요.
이 대상이 지구입니다.
여기가 이제 대기권이에요.
대기권을 우리가 에고라고 해봅시다, 대기권.
대기권 밖이 참나고
여기 비유가 좋아요. 어때요?
에고를 통과하면 이제 에고 의식이죠.
여기 6식의 세계겠죠, 6식. 여기는 대상.
대상은 오식의 대상이겠죠.
이 대상 자체는 일단 오감의 대상입니다.
이렇게 살아요. 여기 몰라요, 사실은.
우리 의식은 여기만 보고 살아요, 이쪽만.
참나는 모르고 살잖아요.
우리가 6남매를 할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한번 보실래요? 6남매를 닦을 때.
이 의식이 어떻게 변이를 할까요?
6남매를 닦으면.
방금 이 의식이 의식 내면에
방금 정신을 한번 차려보자고요
정신을 딱 차리면 어떻게 될까요? 정신을 차리면.
어때요? 이 의식에서는 뭐가 발동했는지
한번 보실래요? 의식에서는요 산란했어요.
산란하거나 혼침했어요.
그러니까 이 대상을 향할 때 혼침하니까
무지가 발동됐고 산란하니까
대상을 향해서 아집, 즉 아집이 탐진이고요
즉 무지와 아집을 섞어서 일단
탐진치랑 섞어서 해볼게요,구별도 할 수 있지만.
이렇게 발동했어요.
탐진치가 산란이 탐욕과 좋다·싫다를 일으켰고
표현하지 못했으니까 혼침했으니까
대상을 제대로 알아차리지 못해서
무지가 발생했습니다. 어때요?
이게 우리 중생심인데
자 바꿔 볼까요?
이때 정신을 차렸단 말이에요.
내가 정신을 차리니까 어떻게 돼요?
깨맘이 발생했겠죠.
내 의식의 깨맘이 발생했겠죠.
요 깨맘이 발생했다는 거예요.
정신을 차렸다는 거예요.
좋다·싫다가 없으니까 뭐예요?
아까 산란 반대가 초연이고,
깨맘에서 뭐가 나와요? 초연과 자명.
이 자명함으로 알아차림을 가지고
대상을 향하니까 지혜가 발생하죠.
정확히 알아차렸으니까
이쪽은요 초연함이 자비를 가져오죠.
사랑과 지혜가 무지와 아집을 대체하게 됩니다.
이거를 발생시키냐, 못 시키냐가 생명인 이유가
보세요, 의식이 정신을 차리는데
깨맘에 집중해 주면 우리가 지금 말하는 게 이거예요
6남매에 집중하라는 게 이겁니다, 깨맘.
깨맘의 핵심은 초연과 자명이니까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의식을 가지고 참나에다
집중시킨다는 거는 결국 뭐예요?
의식으로 참나를 집중하려고 하면 어떤 일이
일어나느냐? 이렇게 하면 결국은 보세요.
의식이 깨맘 상태로 들어가면서
깨맘 상태에서 참나를 보는 겁니다.
그럴 수밖에 없겠죠.
지금 깨어서 참나를 접속하겠죠.
이러면 뭘 알아차리는 거예요?
이 의식이 지금 깨맘 상태에서
몰입을 하고 있는 건데
초연과 자명하게 좋다·싫다 없이 알아차린다.
이걸 이렇게 설명해 볼게요. 알아차림.
초연하면 뭐라고 할 수 있어요? 마음챙김.
마음을 모아가지고 좋다·싫다 없이 마음을 모아서
뭔가를 알아차리는 행위를 의식이 이제 합니다.
그 의식이 마음을 일으켜서 할 때
깨맘 자체에 의식을 이렇게 모아주면
알아차리는 것에 6남매 자체에 몰입하는 거고,
이 참나에 집중하는 거는
'알아차리는 자'에다가 몰입하는 거죠.
알아차리는 자에 몰입을 하는 거고,
대상을 바라보면요
'알아차려진 것'에 몰입하는 겁니다.
3가지 몰입 대상이 있어요.
구분되세요?
이 의식이 이제 몰입을 하겠다고 하면
깨맘 상태에서 의식은 이름을 바꿔볼까요?
이 깨맘을 뭐라고 바꾸면 될까? 여러분.
여기까지만 따라오시면 됩니다. 무분별 6남매.
그러면요 이 의식은 뭐로 바뀌어요? 분별 6남매.
분별 6남매가 대상을 알아차려지는 것에다가
몰입을 할 때 우리는 뭐라고 그래요?
분별 6남매 작용이라고 그러고,
이 분별 6남매가 참나를 알고 싶어서
노력을 하다가 무분별 6남매 상태에 빠져서
참나를 보고 있으면 '알아차리는 자' 자체에
대한 몰입이 되는 거고,
이게 1인칭 각성입니다.
그리고 알아차리는 것, 알아차리는 행위,
인식 행위 자체에 몰입을 하면 어떻게 돼요?
이게 6남매에 몰입하기입니다.
이거는 대상에 몰입하기입니다.
구분되세요?
이게 분별 6남매고 이쪽은 지금 보세요.
무분별 6남매 이상의 세계는 무분별의 세계고,
이 분별 이하의 세계는 분별이 대상을 향해서
활발하게 주객 활동을 하게 됩니다.
일단 제가 막 지를게요. 여기 주객이 있어요.
이 무분별 6남매와 참나의 세계는
주객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분별이 없으니까.
이 그림 이해되시는지 한번 봐 보세요.
아니 설명해 드릴 테니까
일단 한번 전체 느낌 한번 봐 보세요
6남매 명상에 3단계가 있구나!
하는 걸 아실 거예요
이게 이론의 전부입니다, 보세요.
근데 이게 재밌는 게 뭔지 아세요?
태양이 있죠?
실제 태양빛이요, 이거 한번 들어보세요
이거 생각하시면서 한번 들어보세요.
재밌어요.
태양빛이 백색광으로 쭉 오다가
여러 색깔이 섞여 있으니까 백색광이겠죠.
오다가 대기권을 통과하면요
여섯 빛깔로 나눠집니다.
여섯 빛깔로 나눠서 파악할 수 있습니다.
6광선, 우리 6남매랑 똑같죠.
왜 6광선으로 설명하는 게 요즘 무지개를요
일곱 색깔보다 여섯 색깔로 말하는 이유가요,
이런 거 있죠? 보세요.
빨·주·노·초·파 이거 남을 빼잖아요.
제가 억지로 빼자는 게 아니라 보세요.
노란색과 빨강 사이에 주황색이 나오죠.
그러면 또 주황색과 이제 초록색
사이에 뭐 이렇게 이런 식으로 대충
요즘 색들이 파란과 보라 사이에 이제 남색이.
그 스펙트럼일 뿐이에요.
이게 그냥 스펙트럼이에요. 스펙트럼인데
굳이 남색 안 넣어도 되겠더라는 거예요.
그래서 6색 주장이 나온 겁니다, 6색이.
주변 색과 같이 이렇게 스펙트럼으로
연속적인 이제 파악되는 거니까
꼭 6개일 필요는 없어요.
뉴튼이 7개로 맞추고 싶었어요, 일주일처럼.
7이라는 숫자를 신성시해서
그래서 요즘 6광선의 무지개도 얘기하니까
제가 그냥 비유를 이렇게 들어보는 거예요.
비유 들려고 한 얘기입니다.
저기에 막 집착하자는 게 아니고.
자 빛으로 얘기해요.
빛이 이렇게 두 색깔 사이들이 이렇게
빛이 이렇게 촘촘히 채워지면서
여섯 색깔이 나오니까 보세요.
요 빛이 무분별 6남매라고 생각해 보시면요,
근데 이 빛이 태양빛이 이 대기권을
통과하면 어떻게 될까요?
산란과 혼침, 비슷한 현상이 일어나요.
이게 비유로 들기 좋아서 그래요.
이 6광선이 그대로 들어오는 게 아니고
여기서 산란과 흡수가 일어납니다.
빛이 퍼지면서요 산란과 흡수,
오존층에서 흡수가 되고
공기나 미세먼지로 빛이 산란해져요.
잡스러워져요.
그러면서 흡수된 거, 막 산란하게 퍼지는 거,
이런 현상이 일어납니다.
산란하게 퍼지는 것들이
이제 우리 눈에 잘 보이는 거죠.
그래서 하늘이 파란색으로 보이는 거예요.
파란 색깔이 잘 퍼져서 산란하게..
이걸 산란과 흡수를
산란과 혼침으로 봐보면 재미있죠.
빛이 태양 지구 대기권 밖에서 오롯이 온 게
청정하게 온 게 대기권,에고를 통과하면서
산란과 흡수 현상이 일어나면서
색이 변색이 일어나고,
에너지 양이 약해지고 빛이 약해집니다.
재미있는 현상이 일어나요.
이게 탐진치라고 보자고요, 산란과 혼침으로
무지와 아집이 발생한 게 탐진치다.
빛이 변색되고 흐릿해진 게 탐진치다.
만약에 이제 우주에서는 그게 불가능하겠지만
우리 마음의 우주에서는 내가 정신을 깨어있게,
정신을 초연·충만하게
산란도 하지 않게 흡수도 안 일어나게
막아버리면 어떻게 될까요?
산란과 혼침이 안 일어나게 막아버리면
이 대기권 안에서도 태양빛과
거의 이제 그 동일한 빛이 유지가 된다면
물론 대기권 안에 있으니까 조건은 다르지만
대기권 안에서 최대한 초연과
자명의 빛을 확보한다면요
이게 지금 좋다·싫다 안 하고 정신을 또렷이
모아가지고 내가 인식한다는
행위에 집중해 주는 겁니다.
이게 지금 여러분 분별 6남매라는 이런 의식,
분별의 마음을 써가지고 무분별의 마음으로
한번 집중해 주는 거예요.
여러분 이게 지금 분별 6남매가요
무분별 6남매에 집중해 주는 게 별게 아니에요.
분별 6남매가 이렇게 분별하는 겁니다.
'내가 6남매에 집중해야겠다.' 분별하고 있죠.
그런데 딱 정신을 차리는 동안
좋다·싫다도 날아가고 할 말이 없어지면
무분별 6남매로 들어가겠죠.
분별 6남매에서 시작이에요.
여러분 모든 공부는 분별 6남매에서 시작이에요.
뭔 얘기냐면 여러분 '내가 참나를 만나야겠다.'
그러면 참나를 만나겠다는 게 분별이에요.
무분별이에요. 분별이잖아요.
모든 분별 6남매는요
대학에 나온 지정정안(止定靜安)이라고 하는
몰입 4단계를 겪습니다. 여러분 보세요.
몰입 4단계 할 때 참나에만 집중해야겠다
그러면 참나를 분별해야 되죠.
참나는 1인칭 의식이고,
2인칭 대상이 아니야 라고 분별을 한 다음에
나 여기 집중할 거야 하고
마음을 모아가는 과정이 몰입 4단계잖아요.
모든 수행은 분별 6남매에서 시작합니다, 사실은.
일단 내가 개념을 잡아야 되니까
나 좋다·싫다 안 할 거고 정신차리는 것
자체에 몰입할 거야. 분별 아니에요?
그렇게 해서 몰입에 들어가다가
실제로 말이 없어지면 어떻게 돼요?
그때 무분별 6남매가 돼요.
분별 6남매가 아까 말씀드린 의식에 상응하는데요
의식을 몰아가는 중에 무분별 상태에
들어갈 수 있다면 대기권 안에서
에고 안에서 만약에 초연·충만·자명해질 수
있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이게 지금 대기권, 에고 안에
들어와 있는 신성이라니까요
하나님이 우리 에고 안에 들어와 계신 모습이에요.
왜 참나의 청정한 빛이 대기권 안에서 산란과
흡수를 겪지 않고 오롯이 존재할 수 있으니까
이걸 만들어낸 거예요. 조건은 다르죠.
대기권 안이라는 조건은 다르죠.
에고가 공부를 해야 되기 때문에
에고가 도를 닦는다는 입장에서는
에고성은 있지만
그래서 제가 청정 에고라고 한 거예요
분명히 에고 안에서 작동하는데
초연·자명하다면 이건 뭐라고 불러야 되나?
청정 에고 상태라고 봐야 된다. 어때요?
그래서 이 무분별 6남매 자체를
자꾸 마음을 내가지고
분별을 해가지고 자각해 주는 게 뭐겠어요?
이게 지금 제가 말씀드린
'아! 좋다' 자꾸 하자는 겁니다. '아! 좋다'
들이쉬고 내쉬고 '아! 좋다'
여러분이 자꾸 하시는 행위는 뭐냐면요
분별 6남매에서 무분별 6남매로 계속 가는 거예요.
그럼 어떻게 될까요?
이 무분별 6남매가 잘 되면 어떻게 돼요?
다시 분별 6남매가 잘 돼요.
마음이 어떻게 돼요?
분별의 세계도 초연·충만·자명해집니다. 어때요?
상호작용을 계속 일으키는 거죠, 여기서.
이게 지금 수행의 제일 핵심이라니까요
이것부터 잘하자는 게 제가 말씀드린
무차별 6남매고, 6남매 명상의 핵심입니다, 이게.
이 부분이 돌고 돌고 있어야,
선순환하고 있어야 그렇죠. 안으로 이제
그러면 이 초연·자명한 빛이 어디서 왔어?
추적하니까 참나가 나오고
이 초연한 자명한 빛을 대상에다 투영해서,
알아차려지는 것들에 투영해서
이제 내가 스스로 더 분별 6남매가
더 적극적인 분별 6남매가 되는 겁니다.
어떻게 되는지 아세요?
이것까지 그려드리면
지금 이 그림 약간 친해지셨죠?
처음에는 뭔 소리야 했지만
아직도 안 친해지셨으면 재방하세요.
이렇게 3단계로 나눠놓으면요
모든 우리 제가 6남매 핵심이
1% 초연에 만족하자고 그랬죠.
그럼 1% 초연·자명에 만족하자로 한번 잡아볼까요?
1% 초연·자명의 만족하기. '아! 좋다'하기.
이걸 수행이라고 할 때 보세요
분별 6남매는 적극적으로 어떻게 해요?
대상을 향하게 되죠, 분별의 세계니까.
알려지는 것에 몰입하는 분별 6남매를
쓰면 어떻게 되겠어요?
1% 초연·자명이 어떤 게 돼요?
알려지는 것은요 생각·감정·오감일 뿐입니다
그러니까 생각 중에 초연한 생각,
감정 중에 초연하고 자명한 감정,
오감이라는 게 결국 언행이죠.
말과 행위 중에 초연한 행위,
자명한 행위 쪽에 집중하게 되겠죠.
그러니까 내가 초연한 기분,
그러니까 초연한 기분의 1%에
집중해 주시는 건 뭐예요? 분별 6남매예요.
알려지는 것에 몰입하는 분별 6남매.
내가 알아차리는 것에 알아차려지는 것에
몰입하는 겁니다.
초연한 기분, 초연한 생각에 몰입해서
만족해 주기는 철저히 대상을 향하는
분별 6남매의 공부예요.
그다음에요 1%의 초연·자명이긴 한데
딱 정신차림 그 자체가 초연하고
자명하다는 걸 알았죠.
1%의 좋다·싫다 없음,
1%의 알아차림에 몰입해 주시면 뭐가 될까요?
분별 6남매가 이제 뭐에 몰입하는 거예요?
무분별 6남매에 몰입해 주는 거예요.
그럼 어떻게 돼요? 정신이 차려지겠죠?
그럼 '아! 좋다' 하면서 정신차리시는 행위는
1%의 초연·자명이긴 한데
어떤 초연·자명이라고요?
깨어있는 의식, 청정한 의식의
1%의 초연·자명함입니다.
즉 좋다·싫다 없고, 정확히 알아차리고 있다는
그 자체에 집중해 주는 게 뭐예요?
무분별 6남매에 집중해 줘야 된다.
더 들어가면 뭐에도 몰입할 수 있죠, 1인칭 의식에.
1인칭 의식도 생각해 보세요.
1인칭 의식이 진정한 1%의 초연·자명 아닙니까?
이때 초연·자명은요 '공적영지'라는 소리예요.
텅 비어 있는데
신령하게 알아차리고 있는 1인칭 의식에
집중해 주는 것도 뭐예요?
1%의 초연·자명에 몰입하는 겁니다.
분별 6남매가 할 일은요
마음챙김과 알아차림을 통해서 몰입하는 행위인데
어디에 몰입해 주느냐에 따라
이 3개가 나뉜다는 거 아시겠어요? 3단계.
3단계 나눠볼까요?
알아차려지는 자에게 몰입하기, 1인칭 각성.
외우세요. 알아차려지는 자에 몰입하기,
1인칭 각성 알아차리는 것,
알아차리는 그 인식 행위 자체에
몰입하는 건 뭐예요?
6남매 발동, 6남매 각성이죠.
그다음에 6남매 주재라고도 제가 하고,
그다음 내 생각·감정·오감 중에
초연하고 자명한 것들에게 몰입하는 건 뭐예요?
6남매 실천이 되죠. 6남매 실천, 4단 실천이 되죠.
이거는 분별 6남매의 세계잖아요.
그런데 우리가 뭘 하자고요?
항상 중간을 잡고 있자고요 중간,
중간을 잘 잡고 있자.
여기가 전략적 요충지다.
에고 안에 들어와 있는데
청정한 의식의 상태, 분별과 무분별이
선순환하고 있는 상태를 만들어내면
무차별 6남매를 닦으면
밖으로 어떤 대상이건 다 다스릴 수 있고,
이 빛의 근원인 대기권 넘어서 있는
참나까지도 우리는 알아챌 수 있다.
여기서 혹시 어려우신 거 있으면 질문 주세요.
지금 뭐 좋아요?
이 정도 알아야 우주적 한량이죠.
여러분 이것도 안 하고 '한량'하시려고 그랬어요?
전략적 요충지,
여기서 제일 재미있는 거일 수도 있는데
제가 하나만 팁 드리면 더 어렵게 해드리고
싶지는 않고, 자 만약에 여기 에고잖아요.
에고권에서 맨 끝에 우리가 여기
에고와 참나가 만나는
맨 끝 지점에 우리가 의식을
머물게 하면 어떤 상태일까요?
이거 분명히 무분별 6남매에 해당될 텐데요.
그렇죠. 요 맨 끝 지점.
에고의 극한, 에고와 참나가 만나는 가장
극한까지 무분별을 끌어올리면 어떻게 될까요?
이게 멸진정이에요.
멸진정은 에고 밖으로 나가는 건 없어요.
멸진정도 에고가 하는 거예요.
멸진정이나 사선정이에요.
초연·자명 중에 공적영지 중에
공적에 집중하고 있으면 멸진정이고요,
영지에 집중하면 사선정입니다.
에고의 극한일 뿐이다, 에고의 극한이다.
에고를 발생시키는 극한까지 가면 우리가
멸진정, 사선정 이걸 얘기할 수 있어요.
그냥 무분별의 극한일 뿐이에요, 무분별.
충격 멸진정 위치 밝혀져..
이게 대기권 아니냐 밖이냐 했는데
이 6광선이 통으로 와서
딱 이 에고의 대기권과 만나는 지점까지
에고를 추적해서 올라갔다는 거예요.
우리 에고가 할 일은요
그러니까 에고를 벗어나서 참나로 가는 건 안 돼요
에고가 에고의 극한까지 가가지고
참나를 만나는 겁니다. 이해되세요?
그러니까 명상, 멸진정에서 나오면
도로 에고로 돌아오죠.
대기권 벗어나버리시면 에고의 소멸입니다,
에고의 소멸. 에고의 초월이 아니고,
왜냐하면 대기권을 벗어났다
그러면 누가 인식했는데요.
에고를 떠나 있다면 여러분 인식할 수가 없어요.
아무리 미세해도 에고의 작용입니다.
미세한 청정 6식의 작용입니다.
에고 중에 제일 미세한 게 뭐예요? 무분별 6남매.
무분별 6남매가 극한까지 간 거예요.
여기까지 따라오시겠어요?
못 따라올 게 뭘까요? 여기서.
우리가 다 한번 치워보고 이것만 남지 않아요?
다시 해볼까요? 이것만 마무리입니다.
알아차려진 것, 알아차리는 것, 알아차리는 자.
참나는 알아차리는 자더라. 그렇죠.
이게 지금 우리가
제가 얘기하는 6남매 명상의 핵심이다.
즉 깨어있음, 대상을 향해 깨어있음,
참나를 향해 깨어있음이다, 사실은.
대상을 향해 깨어있음, 참나를 향해 깨어있음.
무조건 여러분 무분별 6남매는요
무조건 참나를 보고 있어요
참나만 지금 무분별 6남매에 영향을 주는 게 아니고
무분별 6남매 무조건 참나를 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자 보세요. 이게 얼마나 쉬운지..
공부가 얼마나 쉬운지 한번 보여드릴게요.
모든 전 세계 수행법의 핵심이 이거거든요.
봐 보세요.
이게 지금 의식이잖아요.
여러분의 의식을 대상에다가 몰입하세요,
이런단 말이에요. 마음을 챙기세요.
그러니까 참나도 신경 쓰지 마세요.
몰입과 마음챙김만 신경을 쓴다면 어떻게 돼요?
내가 대상을 향해서 대상은 뭐라고 그랬어요?
생각·감정·오감, 생각·감정·오감에 내가 정신을
챙겼더니 내 의식이 정신을
챙겼더니 어떻게 돼버려요?
분별 6남매와 무분별 6남매로 바뀌어버려요.
즉 6남매로 바뀌어버려요, 내 의식이.
대상만 알아차렸는데..
참나 1도 생각 안 했습니다.
대상만 알아차렸더니 대상을 먼저 분별해야겠죠.
나는 '호흡'을 알아차리겠다.
나는 '아! 좋다'에 몰입하겠다.
나는 '나무아미타불'에 몰입하겠다라고
알아차려진 것을 정하겠죠,
분별을 통해서 난 이거만.
분별을 안 하면 뭐에다 몰입할지 어떻게 알아요?
명심해야 돼요.
나는 아미타불만 하겠다.
그러면 딴 생각이 나면 빨리 분별하겠죠.
아니야 아미타불이야, 아니야 아미타불이야!
분별 6남매를 써서 대상에 몰입을 해버리면
분별 6남매는 자동으로 어떻게 된다고 그랬어요?
분별이 깊어지면 어떻게 돼요?
근데 분별 6남매는 기본적으로
뭔가 분별에 몰입을 시작하는 순간
무분별 6남매가 발동해버려요, 무조건.
왜 그런지 아세요?
이게 지금 정신차림이니까. 생각해 보세요
호흡에 몰입을 하는 순간 어떻게 되겠어요?
호흡을 좋다·싫다 안 하고 호흡을 알아차리고
있는 무분별 6남매가 발동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호흡을 몰입할 때 들이쉬고 내쉬고, 들이쉬고
내쉬고 할 때 들이쉬고 내쉬고를 분별하니까
아직 분별 6남매 같지만 그 내면에서는요
무분별이 발동하겠죠.
왜냐하면 좋다·싫다 없이 호흡을
지속적으로 보고 있어야 되니까
좋다·싫다 없이 호흡을 알고 있어야 되잖아요.
이거 없이 그냥 분별로
들이쉬고 내쉬고, 들이쉬고 내쉬고 '아! 좋다'
이렇게 얘기한다고 해서
여러분이 몰입이 되겠냐고요.
정신을 차리고 들이쉬고 내쉬고 '아! 좋다'죠.
그러니까 분별은 하지만
이미 6남매라는 것에서 무분별 6남매는
이미 발동한 겁니다, 내면에.
그래서 분별 6남매를 닦더라도
무분별 6남매가 발동하고 무분별 6남매가
발동하면 분별 6남매가 더 강화되는 게
이거는 기본 원리입니다.
무차별적으로 상호작용을 하게 돼 있어요.
그래서 참나 찾지 마시고 일단 대상에 몰입을
하시면 제 책 몰입책에 뭐라고 돼 있어요?
대상에 '아! 좋다' 하고 들이쉬고 내쉬고,
좋다·싫다 없이 신바람나게 몰입하다 보면
안에서 신바람이 올라온다고 그랬잖아요.
신바람이 올라온다는 거는 참나가
이 무분별 6남매를 통해 드러났다는 겁니다.
그리고 무분별 6남매는 참나를
알아차리고 있다는 겁니다.
느끼고 있다는 겁니다.
자동으로 느끼고 있어요.
그러니까 신바람이 발동하는 거예요.
몰입을 할 때 신바람이 나는 이유는
대상을 향한 분별 6남매를 해서
시작했지만 공부를, 결국 무분별 6남매가
발동해야 지정정안에서 지정정 안(安)해서
안락해졌다는 게 무분별
6남매 상태가 돼야 보세요
지정정까지 분별 6남매로 몰아가다가
안락해지는 무분별 6남매가 발동할 때
이제 분별 6남매도 같이 안락해지면서
대상에 몰입할 수 있었던 겁니다.
대상에 지정정안은 별개 아니에요.
몰입을 하겠다고 어디다 몰입할지 정하고,
마음을 자꾸 모으다 보면 고요해지다가
안락해질 때가 오는데
안락해졌다는 건 무조건 무분별 6남매예요.
좋다·싫다 없이 딱 알아차리게 됐다는 거예요.
그때는 자동으로 참나와의
강력한 연결이 돼 있는 무분별 6남매가
발동했다는 건 이미 참나가 여러분
마음 안에 발동했다는 겁니다.
드러났다는 겁니다.
즉 뭐만 안 하고 있죠? 보세요.
의식적으로 참나를 내가
알아차리고 있지 않을 뿐이지,
분별 6남매가 참나를 나는 알아야겠다
하고 나는 참나를 알아야겠다고 분별심을
안 낸 것 뿐이지, 이미 연결돼 버린 상태라니까요.
자동으로 알아차리고 있는 상태.
그래서 초연·자명이 참나랑 그대로
연결돼 버리니까 내 안에서
6남매가 발동하는 거예요, 6남매가.
6광선이 연결돼 있으니까 분별 6남매를 통해서
대상으로도 막 6남매가 발동하는 거예요.
초연·자명하게, 따뜻하게
대상을 대할 수 있게 된 거예요.
이 메커니즘을 이해하지 않으면 공부가 안 됩니다
좋다·싫다 안 하고 정신만 모으시면
어떻게 되겠어요? 지금 이제 이런
이론을 전제로 뭘 하셔야겠어요? 여러분.
어떤 일을 겪건, 어떤 상황이 있건
분별 6남매를 꼭 대상을
향한 분별 6남매가 아니고,
'아! 좋다' 해야겠다도 분별 6남매예요.
'아! 좋다' 해야겠다.
좋다·싫다 없는 상태에서 알아차리는 것 자체에
집중을 해보자라고 하다가
진짜 안락해져서 마음이 말이 없어지면 어때요?
무분별 6남매에 들어가신 거예요.
무분별 6남매는 이미 여러분 알고 계셔야 돼요.
이미 대기권 안에 들어와 있는 참나이기 때문에
에고 안에 들어와 있는 참나이기 때문에
무분별 6남매 상태는 탐진치가 없다.
대기권 안에 들어와 있는,
에고권 안에 들어와 있는 참나다.
이미 참나와 연결돼 있다는 거 아셔야 돼요.
무분별 6남매는
에고 안에 들어와 있는 참나입니다.
그래서 참나와 이미 긴밀하게
접속돼 있다는 거 아셔야 돼요.
이것만 한 번 더 정리해 드릴게요.
이해 잘하셨기를.. 지금 이 참나가 태양이라면
이 무분별 6남매는 태양의 빛입니다.
이 6남매 자체가 태양의 빛입니다.
6남매 안에 있으면 태양의 빛 안에 들어와
있는 거고, 대상은 태양이 비추는 대상이에요,
태양이 비추는 대상.
이거를 딱 설정하고 시작하자고요.
이것만 이해하시면 끝인데..
지금까지 학당 강의 다 모르셔도 돼요.
오늘 것만 정확히 이해하신다면
반복 학습을 하시더라도
왜냐하면 칠판이 좀 제가 큰 화면에 쓰면
좀 더 여유롭게 쓸텐데 너무 밀도가
높게 쓰여져 있어서 한눈에 딱 파악하시기에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이게 다 입니다.
항상 분별 6남매가 나 '아! 좋다' 해야겠다.
몰라! 해야겠다. 들이쉬고 내쉬고 해야겠다.
정신 차려야겠다도 분별 6남매요
분별하고 있잖아요, 일단.
그런데 분별 6남매는 결국
승부는 무분별에서 난다니까요.
정신차려야겠다 해서 몰아가다가
결국 무분별 6남매 상태에 딱 들어가야
초연해지고 진짜 자명해져야
분별 6남매도 발동하면서
실제 대상을 향하기 때문에
분별 6남매를 대상을 향할 때
그 대상 중에 생각·감정·오감들이 진짜
초연해지고 따뜻해지는 게 파악이 된다니
그러면 진짜 초연해진 내 마음을 더 확장시키고
이것도 다 분별 6남매의 세계입니다.
초연한 마음 더 확장, 따뜻한 마음 확장,
양심의 마음 확장, 탐진치에서 힘빼고,
양심에 힘 실어주고, 양심성찰이
다 분별 6남매가 하는 일입니다.
분별 6남매는 대상에 대한 몰입이고요,
핵심은 그 대상이 양심일 때는
양심확충이 되는 겁니다.
분별 6남매의 핵심은 분별한 채로
몰입하고 있다는 얘기고요,
그 분별의 대상이 초연·자명
이런 양심적인 것들일 때는
양심적인 것에 몰입해 주면 어떻게 돼요?
알아차려주고 마음 써주면 확충돼 버려요.
그래서 양심확충의 비결이기도 합니다,
분별 6남매는.
그래서 분별 6남매는 양심성찰,
양심확충 공부가 중요하고,
무분별 6남매는 정신을 차리고 있는 것
자체가 무분별 6남매고,
근데 정신 무분별 상태에서 참나를 오롯이
직관하고 있으면 1인칭 각성이 돼 버립니다.
참나를 안 보고 있더라도 이미 참나와 참나를
무의식적으로는 보고 있기 때문에
참나와 연결된 상태는 맞습니다.
의식적으로 분별 6남매를 써서 의식적으로
참나를 알려고 할 때 견성이 이루어집니다,
무분별 6남매를 통해서.
분별 6남매가 나 1인칭 자리를 찾아야겠어.
1인칭은 이런 거야라고 먼저 분별해야죠.
2인칭과 1인칭은 달라.
1인칭 안 쓰고도 해볼까요?
궁극적으로 알아차린 자가 참나야.
알아차려지는 것들은 대상일 뿐이야.
더 알아차려지는 것에 집중해 보자.
지정정안이 시작됩니다.
더 궁극으로 알아차려지는 거,
이것도 알아차려지는 게
알아차려지는 거지 알아차리는 주체는 아니다.
좋다·싫다도 없다고 해보자.
기쁜 감정도 그건 참나는 아니다.
이렇게 무시하면서
분별 6남매로 다가가다 보면 어떻게 돼요?
무분별에 들어가겠죠.
초연하고 좋다·싫다 없이 또렷한 상태.
그 상태에서 참나를 직관하게 됩니다.
처음에 분별을 해가지고 몰아갔기 때문에
1인칭 의식을 정확하게 직관하는
무분별 6남매에 들어갑니다.
무분별 6남매 자체에만 집중한 게 아니라
1인칭 의식을 또렷이 찾았기 때문에
1인칭 자리에, 견성 자리에, 이제 참나 자리에
딱 바라보는 접속이 일어나면 견성이 되는 거죠.
이런 복잡한 이론을 전제로 해서
제가 이제 쉽게 마지막 마무리를
일 없을 때 평상시에는 항상 정신 차리고 사세요.
정신차림과 기분 관리,
기분 관리도 대상을 향한 거지만
소소한 대상을 향한
분별 6남매를 쓰시라는 겁니다.
늘 하던 말이잖아요.
그래서 이 대상이 복잡하면 뭐가 돼요?
대상이 복잡하면 여기 항상 정신 차리고,
적절한 기분 관리,
그러다가 이 대상이 복잡할 때는 일 처리,
대상이 복잡한 일 처리가 필요 없을 때는
기분 관리, 그리고 항상 정신차림,
그러다가 가끔씩 내가 참나랑 접속된 게
확실한지 의문스러울 때는 참나 1인칭 각성,
공부는 나누면 4개가 되는데
실제로는 3단계라는 거 아시겠죠?
대상을 향했냐? 무분별 6남매를 향했냐?
몰입이 참나를 향했냐? 알아차리는 자,
알아차리는 것, 알아차려지는 것. 요 3개
이렇게 얘기하면 3단계라는 겁니다.
3단계 중에 대상
알아차려지는 것은 분별쪽, 이쪽은 무분별쪽,
그런데 수행의 주체는 분별 6남매이기 때문에
분별 6남매 중심으로 바라보면
이렇게 3단계로 보인다는 거.
저기 지금 잘 이해되신 건가요?
이게 강의장이 아니라 알 수가 없어요.
강의장에는 눈빛에서 절망이 보일 때도 있고,
희망이 보일 때도 있고 파악이 되는데
보이시게라도 써드리게..
일 처리, 기분 관리, 정신차림, 1인칭 각성. 이렇게
여러분 기억에 좀 정확히 남으시길 바라서
이렇게 써드립니다
뭐라도 좀 개운하시길 바라서
대충 이렇게라도 좀.. 제 선물입니다, 여러분.
제가 연휴 때 또 쉬면
자꾸 또 연구를 하거든요.
어떻게 설명드리면 더 좋을까 해서 3단계로
한번 설명드려 볼까를 생각해서 만든 겁니다.
이것만 잘 파악하시면..
시작으로 돌아올게요.
좋다·싫다 없는 게 '초연'이고요
알고 있다. 모르지 않다.
나는 선명하게 알고 있다가 '자명'입니다.
여기서 보세요.
선명하게 알고 있다가 무분별 6남매의 자명입니다.
분별하지 않고 알고 있다가
'난 이걸 알았다'가 분별 6남매의 자명입니다.
그래서 무분별 6남매의 자명은
이러면 또 새 강의가 시작되는데
무분별 6남매의 자명은 '무분별지'고요
그냥 알고 있다는 겁니다, 무분별지는.
그런데 분별 6남매
대상을 향한 자명은 뭐게요?
'분별지'입니다, 분별지.
정확하게 알아야 돼요.
자명하게 알아야 돼요.
이 생각은 자명하다, 찜찜하다.
이 감정은 자명하다, 찜찜하다.
이 언행은 하지 말아야 된다,
해야 된다가 알아지는 분별지.
무분별 6남매는 알고 있다입니다. 무분별지
좋다·싫다는 없는데 무분별.
좋다·싫다는 없는데 알고 있다입니다.
그냥 알고 있다.
그리고 이 무분별지의 근원은 어디다? 참나다.
참나는 원래 공적영지의 자리니까
좋다·싫다 없이 아는 자리가 참나니까.
좋다·싫다 안 하고 알고 계시면
참나에 제일 가까운 상태입니다.
그래서 6남매 중에 무분별 6남매인 거예요.
근데 뭐가 좋은지 뭐가 싫은지를 분별해서
알게 되면 그건 분별의 지혜가 됩니다.
3단계. 그러니까 1%의 자명이 분별을 통해
이건 자명한 느낌이야.
내 마음은 지금 자명해. 초연하지 못해.
이거 초연해. 분별을 해가지고 좋은 쪽으로,
자명한 쪽으로 몰입해 주는 게
분별 6남매의 핵심인 거고,
무분별 6남매는 좋다·싫다 없이
정신만 차리고 있는 게
핵심인 거고 알고 있는 거고. 그렇죠.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그 무분별지의
근원인 1인칭 자리가 선명하게 느껴집니다,
마음을 조금만 안쪽으로 몰아주면.
평상시에는 안쪽으로 몰 필요까지 없다는 거예요.
이미 접속돼 있으니까
이미 내가 대기권 안에 들어와 있는
태양빛이다라는 각오로 난 에고 안에
있는 참나다 하고 자명하게 분별 6남매를
써서 살아가시라는 거예요.
양심성찰, 정신 차리고 기분 관리하면서
자유자재로 사시면 이미 그게 하나님 뜻이
이 땅에서 이루어졌다입니다.
하늘에서와 같이 제가 제 식으로 얘기해 볼까요?
예수님의 기도문을
대기권 밖에서와 같이
대기권 안에서도 태양빛이 이 6광선이
지구라는 대상을 비춰서 지구를 빛나고,
따사로운 별로 바꿔놔라 이겁니다.
천국으로 바꿔놔라.
태양은 문제가 없다. 지구가 문제다.
어렵다, 쉽다, 모른다 하시고 보고
또 보시다 보면 여기 다 들어 있습니다, 진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