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양심사관의 이해 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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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형 (토론 | 기여)님의 2026년 4월 8일 (수) 19:26 판 (새 문서: {| class="wikitable" style="margin:left" |- !style="text-align: left;"| 강의일자 | 2026. 03. 25. 水. |- !style="text-align: left;"| 게시일자 | 2026. 04. 08. |- !style="text-align: left;"| 동영상 길이 | 25:17 |- !style="text-align: left;"| 강의 중 인용 도서 | - |- !style="text-align: left;"| 유튜브 주소 | https://youtu.be/u_IUgkQdvVE |} <poem> 좌파 쪽의 입장에서 봤으면 우파 쪽에서 한번 봐 주셔야 돼요 진지하게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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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일자 2026. 03. 25. 水.
게시일자 2026. 04.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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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중 인용 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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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쪽의 입장에서 봤으면
우파 쪽에서 한번
봐 주셔야 돼요
진지하게
그러면 지혜로워져요
좌파 쪽만 보면 이해가 안 돼요
이렇게 잘했는데 왜 망했지?
그러면 남 탓해요
국민들이 미개해서 그래
민중의 힘을 믿는다는
꼭 좌파들이 제일
민중 탓합니다
민중이 미개해서 그래
이렇게 좋은 거
줄라고 그랬는데
이승만이나 따라가고
기브미 초콜릿
그런 거나 따라가고
이렇게 좋은 거
우리 공산당이 주려고
다 준비했는데
헛소리죠
그대로
남 비판이 그대로
자기한테 돌아온다고 보면 돼요
그 똑같이 좌파 역사책에 보면
뭐라고 나오는지 아세요?
해방 정국을
아니 우리나라 역사 자체를
그렇게 봐요
조선 때부터 일제 대한민국
미군정 대한민국 거치면서
항상 권위주의적
표현이 이대로입니다
교수가 써 놓은 거예요
권위주의적 권력 집단이
자기들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반대 세력을
그러니까 우리 좌파 세력을
폭력과 각종 그런
그런 압력을 넣어서 분열
반공주의로 분열 통치
해 가지고 자신들의 체제를
유지하려고 했다
그러면 제가 그 옆에
책에 그대로 써 놔요
좌파 세력들이
친소 좌파 세력들이
자신들의 체제 유지와
권력 쟁탈을 위해 이 우파들을
친미 우파 세력들을
분열 통치했다
무력 항쟁과
각종 여론 조작을 통해서 분열
그대로 맞아요
그런데 재밌는 건 좌파 책에는
한 줄도 좌파에 대한 비판은
안 나온다는 거
놀랍지 않아요?
그러면 그거 읽고 나면요
세상에 우리 대한민국도?
그 예도 들어 주더라고요
박근혜 이명박을 보라
똑같지 않냐? 종북으로 내몰고
반대파들을 분열 통치했다
노무현 얘기도 안 해요
신기하죠?
문재인 얘기도 안 하고
그러니까 좌파들이 정말
시야가 좁은 거예요
그 좁은 시야의 사람들한테
역사를 듣고 있다는 게
심각한 거예요
그건 거의
사이비 종교 수준입니다
뺄 거 다 빼고 하는 얘기를

(질문) 4·3 그 사건도
제가 들었을 때
그 완전 좌파 그쪽만
얘기를 많이 들었거든요

아 예

그리고 아이들 책도 나와요

다 그렇게 나오죠

피해자 입장에서
정부가 무자비하게 학살한

그거는 맞는데
나무위키나 어디를 봐도요
희석시켜서 덮어요
어느 곳에 포인트를 두고
뭘 뺄 거냐 이거에 따라서요
완전히 평가가 달라집니다
그러니까
그 자체는 안타까운 일인데
뭔가 안 맞죠?
본말이 전도된 얘기죠
그러니까 애초에
무장 봉기를 안 일으켰으면
제주도에 아무 일도 없었죠
그러니까 그럼
거기에 대한 책임도
져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얘들만 책임이 있다는 게
아니에요
그 부분에 대한
철저한 반성은 필요한 거예요
아니 북한을 지지하면서
무장 폭동을 일으켰을 때
가만 둘 나라는 없죠 정부는
반드시 진압은 했겠죠
다만 진압 과정에서
무고한 사람이
많이 죽었기 때문에
정부도 책임이 커요
그런데 대신에
그런 이적 단체로서
무장 항쟁을 했다는 거
폭동을 일으켰다는 것에 대한
철저한 반성은 있어야죠 근데
아니 어떻게 지금 만약에
공산당들이
한 3~400명 모여 가지고
총 들고 지금
반란을 일으킨다면
우리 국민들이
이해할 수 있을까요?
편들어 줄 수 있을까요?
말도 안 되는 얘기거든요
그런데 이게
우리 편이니까 하고 덮어 줘요
그러니까 역사가
이상하게 해석되는 게
들어가 가지고
무고하게 학살한 애들은
당연히 걔들도 죽일 놈들이고요
그 서북청년단이라고
우익 청년들 철저한
북에서 내려 그러니까
북에서 쫓겨나서
남한 내려온 사람들이에요
공산주의에 치를 떠는 사람들
이 사람들을 대거 집어넣어서
어마어마한 학살이 자행됩니다
그런데
그러니까 재밌는 게
대구 10월 항쟁이라고 있어요
그러면 이것도요
똑같아요 지금
한두 개가 아니에요
대구 10월 항쟁이
더 전에 있었어요
광주 사태 이상입니다 여기도
광주 사태급이에요 아무튼
대구에서
그때 대구·부산이
공산주의의 온상지였어요
지금은
전라도 빨갱이 그러잖아요?

그때는 경상도 빨갱이입니다
원래 왜냐하면
사회주의가 일본에서 들어와요
일본 문화가
제일 바로 들어오는 데가
부산·대구 그래서
일제 때 일본으로 유학 가면요
빨갱이가 돼서 와요
신학문을 배우러 와세다 대학
뭐 좋은 대학 다녔잖아요?

그러면
사회주의자가 돼서 옵니다
왜냐하면 일제 때
일본 유학을 가면요
조센징이라고 무시당해요
그런데 여러분이
그러니까 미국 가면은
교회 다녀야 되듯이
사회주의를 공부하는 순간
여러분 동지가 됩니다
동지 하고 일본인들이 이제
우리 잘해 줍니다
형제처럼 대해 줍니다
그래서 이제 재미있기도 하고
신상이잖아요 공산주의
배워서 와요
그래서 대구 쪽에
남로당이 딱 그때 다
조선공산당 이렇게
있죠 그래서
거기서 무장 폭동을 일으켜요
그것도 소련의
소련과 김일성 다 지시 받아서
박헌영 지시 받아서 일으켜요
그런데 무슨 짓을 하느냐
이게 문제인 거예요
이 공산당의 무장 폭동
그러니까
시위를 할 수 있어요
그런데 무장 폭동을 일으키고요
총기를 탈취해 가지고
뭔 짓을 하냐면
경찰과 그 가족들을요
진짜 잔인하게 죽여요
그러니까 들으시면 다
놀랄 정도로 죽여요
잔인성은 제가 봤을 때
대구가 짱인 거 아닌가
할 정도로
반을 찢어 죽이고 막
애들도 다
사지를 아무튼 다
안 남아 있게 해요
머리를 깨서 죽이고
경찰과 그 간부들
그러면 이게 엄청난 사건이죠
이거 있는 그대로
묘사해 줘야겠죠 일단
왜냐하면 총 들고
우리나라에서 난리 친 거는
공산당이니까
지금 나무위키나 가 보세요
친일파 경찰들이 부른 화이다
하고 지나가요
설명도 안 해 주고
자세히 뭔 일이 있었는지
무장 폭동이
일어날 수밖에 없었다
이렇게 얘기를 안 해요
그러니까 뭐냐면
공산당이 일으켰다는 얘기를
절대 먼저 안 하고
친일파들과 미군정의
잘못된 정책에 분노한
대구 시민들이
들고 일어났다로 꼭 써요
제주 4·3 사건도
그렇게 쓰고 싶은 거예요 다
목표가 확실해요
이렇게 역사를
쓰고 싶은 거예요
그런데 실제는 안 그래요
지령 받아서 움직인 거예요

그 지령이 스티코프라고
김일성 배후에서
박헌영과 김일성
양쪽에 지시를 하던
스탈린이 파견한 최고 담당자의
비망록에 다 나와요
뭐 얼마 보냈고
돈도 많이 보내 줘요
요즘 같으면 몇십억 보내 줘요
그거 하라고
총파업하라고 보내고 먼저
총파업하다가 이제
무장 폭동으로 이어지니까
돈 또 추가로 보내고
그러면 나무위키가
다 좌파들이 쓴 거라는 걸
알 수 있어요
설명이 없습니다
그냥 대구 민중들이
친일 경찰에 분노해서
일어난 거예요
일본과 미국에 분노해서
일어났다라고만 쓰는 거예요
그러면 적이 항상 뭐가 돼요?
일본과 미국이 적이 되게 써요
일본과 미국과 이승만 정부가
잘못해서 일어났겠거니 하게
모든 집필 관점이 분명합니다
좌파 책은
그러니까 딱 몇 마디만 보면
이제 어디서 썼는지
다 알 수 있죠
여러분도 다 보시면
아실 거예요
제 얘기 좀 듣다 보면
이게 무슨 교도들이 썼구나
하는 거 아실 거예요
ML교 막스·레닌 교도들이
썼구나 하고
종교예요 종교 그래서
구약을 보세요
나라를 뺏기고 하는 이유는요
하느님을 안 믿어서예요
역사를 그렇게 해석한다는 것
자체가 충격적이지 않아요?
하느님을 안 믿었다고
재난을 받았다
하느님 안 믿고도
잘사는 나라는 뭐죠?
말이 안 되죠
불교 국가인데 잘 산다
그건 말이 안 되죠 그러니까
어떤 특정한 신앙의 관점에서
보고 있는 거예요 역사를
그거랑 똑같은 거예요
좌파적 관점은 딱 그
자기들 이론대로만 보는 거예요
좌파들은 항상 민중 편이고요
민중항쟁
민중들의 그런 안타까움을
우리 학당이
백성들의 양심을 뭐
큰 목소리로 외치고
표현하겠습니다 하듯이
자기들은 항상 민중의 아픔을
표현했을 뿐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자기들은 빠져 버리고
민중만 얘기하는 거예요
그런데 재밌는 게 동학도요
동학이라는 종교와
조직이 없었다면 민중이 그렇게
조직적으로 못 하죠
난리가 나려면
조직이 꼭 필요합니다 그래서
그땐 동학이었고
그 후로는 공산당이
그 역할을 다 해요
공산당이 무기 들고 안 설치면
절대 일이 커질 수 없어요
그 부분에 대한 책임은
반드시 져야 돼요 자기들이
단 이런 거죠
그래도 이해가 될 때는
이런 거예요
만약에 동학 같은 경우
우리가 동학만으로 안 보죠
종교 항쟁으로
안 보는 게 뭐죠?
진짜로 민중들이
억울하게 당했는데
동학이라는 조직과
호응해 가지고 일어났잖아요
그러면 우리는 또 봐 줘요
그러니까 만약에
공산당이 그랬더라도
민중이 같이 호응했으면
또 그만큼
참작할 여지는 있는 거죠
민중의 아픔을
대변한 건 맞으니까
그럼 맞잖아요
그런데 저기 다른 것들이 다
선동해서 일어난 일이라면요?
민중을 부추겨서
지령을 받고 움직이면서
이건 벌써 민중의
순수한 의도라고 볼 수가 없죠
그런데 제주도 4·3 사건은
더 달라요
그냥 공산당이 일으킨 거예요
자기들이
그런데 경찰들이
공산당 진압한다고 들어가서
무고한 사람들을
죽여 버린 거예요 싹
왜냐하면 이놈들도 같은
같은 놈들이다 하고
죽여 버린 거예요
그러니까 민중이
항거한 것도 아니에요 제주도는
민중이 일어나지도 않았어요
그냥 공산당이
총 들고 싸운 거를
경찰들이 들어가서
이놈들도 다 한 패야 하고
싹 죽여 버린 거예요
책임이 더 크죠
자기들 때문에 죽은 거잖아요
같이 싸운 것도 아니고
그런데 그걸 그렇게까지
미화할 수 있다는 거는요
뭔들 미화 못 하겠냐는 거예요
그러면 이것도 미화하는데
다른 사태들은 뭐
말도 할 거 없죠
대구에서 경찰 가족들
그렇게 막 찢어 죽이고 한
그거 다 공산당들이 한 거고
거기에 끼어서 하던 사람이
박정희 형님입니다
그래서 그 자리에서
총 맞고 죽었어요
박정희 형님도 거기 참가했다가
그리고 나중에
다 진압돼 가지고
사형 많이 당하고요 그쪽
그런데 이 공산당이 이런
이런 아픔에 대해서
뉘우치거나 하는 이 역사책이
나와야 되지 않을까 스스로
자아 비판하는
철없는 모험주의라고
지들도 깠어요
공산당 안에서 모험주의라고
그런 짓 하지 마라고
그러니까 그 정도의
자아 반성은 필요한 일이거든요
권력욕에 눈멀어서요
왜 그러냐면 몰린 거예요
남한 단독 정부 설립
설 것 같으니까
몰려 가지고 한 일이에요
남한을 먹으려고
남한 공산화시키려고
한 일이에요 목적이
그런데 자기들은 이게
너무 숭고한 일인 거예요
그래서 죄책감을
못 갖는 거예요
미 제국주의로부터
남한을 구하려고
한 일이었기 때문에
죄책감이 없어요
사이비 종교죠
사람을 어떻게 죽였건
죄책감이 없고
친일파 놈들은
죽어 싼 놈들이라고 생각하고요
우파들이
빨갱이는 죽여도 된다고
생각하듯이 서로

그러니까 중도사관이
안 나오면요 우리 민족은요
지금 제대로 된 역사를
갖고 있지도 않은 거예요
지금 과거사를
권해 줄 책이 없다니까요
이걸 보고 우리 역사를
우리가 어떻게 살아 왔는지
이해해 봅시다라고
권해 주려면 벌써
좌파가 쓴 거지
우파가 쓴
사실 그래서
두 개를 충돌시켜서
보시지 않으면
안 보이게 돼 있다는 거예요
한쪽으로밖에
이미 좌파들이요 다
많은 거를 사실은
되게 부지런하고 열심히 해요
많이 썼어요
많이 하고
역사학계가
좌파가 지배해 온 지가
몇십 년 되거든요
그러니까 논문부터
다 그렇게 나오고요
이영훈 및 몇 명만 지금
우파 소리 내고 있는 거예요
반일 종족주의 쓰신 분
또 거기는
반일 종족주의로 시작하니까
왠지 같이 편들기 애매하잖아요
그래서 비판하는 건 좋은데
자명하게 비판해야 되는데
이쪽도 멀리 가서 비판하니까
둘이 갭이 너무 커요
그런데 제가 볼 때는요
중도적 입장은
우파가 더 나아요
우파는 현실적으로 봐요
좌파는 이상론을
쓰고 있는 거예요
우파는 현실을 얘기해요
그러니까 너무 무정하고
너무 양심이 없는 현실을
얘기해서 그렇지
탐진치의 결만 얘기하는 건
진짜 잘합니다
양심이 없어요 그런데
이쪽은요
되게 양심적인 것 같은데
되게 막 사이비 종교식
논리를 펴고 있는 거예요

공산주의식 또 사이비 종교예요
모택동교의
주장인 거예요 그게
모택동은 6·25 때
우리 쳐들어온
장개석에게 감사해야 돼요
임시 정부는 다
장개석이 먹여 살렸습니다
어마어마한 돈 받아서
산 거예요 몇십 년간
장개석 돈 받아서
모든 직원들이 장개석 돈
나눠 먹으면서 살았어요
위에서 받으면
아래로 풀어 가지고요
가족별로
다 그걸로 살았어요
김원봉 쪽도 다
장개석 돈 받아서
김구·김원봉 다
장개석 돈 받아서 살았어요
우린 대만한테 잘해야 돼요
중공은 6·25 때 쳐들어와서
우리 죽인
우리랑 싸운 입장인데
그러니까 너무
이런 걸 무시해요
대한민국을
너무 중시하는 우파와
대한민국을
너무 무시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왜 그러면
좌파적으로는요
남한에 공산당 정부가
섰어야 되는데
미군정 등에 업고
이승만 정부가 섰잖아요
친미 정부가
대한민국을 인정하기
싫은 거예요
그래서 애국가도 무시하고
태극기도 무시하고
무시입니다
너희는 아니라는 거예요
대한민국은
그러니까 태생부터
잘못된 나라라는
그 생각을 하고 있는 공산당과
대한민국을 나를 먹여 살려 준
위대한 나라로 생각하는 우파와
이 차이예요 지금
둘 다 잘못돼 있죠
대한민국만 중시하느라고
조선을 까고 있어요 또
그것도 미친 놈들이죠
그러니까 이렇게
종교들이에요 지금 종교
그러니까 시야가
이만하다는 거예요
거기에 대한민국이 보이는
존재와
공산당만 보이는
존재들이 있는 거죠
이들한테 역사를 맡긴다는 거는
그리고 정치를 맡긴다는 건
진짜 미친 짓이다
생각하시면 맞죠
그래서 저는 아까 얘기했지만
인과부터 정확하게 설명해라
선악 판단까진 바라지도 않는다
인과라도 정확히 설명해 줘라
네가 과학이라면
역사가 종교가 아니고
과학이라면
신념이 아니고 과학이라면
인과라도 정확히 설명해라가
제가 볼 때는 역사학계에
요구해야 될 얘기입니다
안 그러면 엉망이죠 이야기가
아니 민중
민중이 의로운 목소리를 냈는데
경찰과 서북청년단이
가서 죽였다
이렇게 이해해 버리면
완전히 잘못되는 거예요

잔인하게

이해가 안 됐죠

왜 민간인을 죽였지? 그러면서

다 시작이
저쪽에서 잔인하게 죽여요
경찰 가족들을 먼저
유격대에서 먼저
총 쏴서 죽여요
그러면 주로
경찰 간부들 가족이나
경찰 불태우고 막 죽여요
그러면 이쪽이 빡치잖아요
화를 불러요 꼭
그러면 그다음부터는
더 잔인하게 들어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공산당들이
안 되는 이유가요 남한에서
무력을 써서 잔인하게 했어요
6·25 때도 잔인하게 했죠
잔인함 때문에 남한에서 절대
공산당은 설 수가 없습니다
지금 다들 막 과거 청산하고
안 그런 척하고 있는 거지
공산당들은
그러니까 우파들의 그
시각도 맞는 거예요
좌파 그렇게 안 봤다가
이놈들이 진짜로 눈 돌면
진짜 잔인하더라는 걸
경험한 사람들이에요
얼마나 잔인한지를
6·25를 통해서 그리고
6·25 이전에 해방 정국 때도
대구 항쟁 얼마나 잔인했는데요
한 번 대구 항쟁 이런 거
우파 쪽이 올린 거
조선일보나 이런 데서
올린 거 많아요 유튜브에
켜 놓으시면
장난 아닙니다
그래서 이 잔인하게
그렇게 나오게 된 게
원래는 안 그랬어요 공산당이
일제 때부터 남한을 잡고 있던
공산당의 제일 어른이
박헌영인데요
이게 다 또 소련 때문입니다
이 박헌영이 남한 공산당을
일제 때부터 해 왔고
건준 여운형과 함께
인민공화국 선포도 했어요
임정 들어오기 전에
나라도 막 세워 봤다고요
무시당해서 망했지만
그런데 항상
평화 전술이었어요 처음엔
왜냐하면 일제 때 공산주의가
인기가 제일 좋았어요
우리 국민 한 7~80%가
공산주의였다니까요
그러니까 선거를 통해 충분히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한 거예요
그래서 되게 유화적이고
평화적이고
미군정도 환영하고요
선거 하면 이기니까
여운형이건 박헌영이건
누가 하나 이기니까
그런데 틀어지기 시작한 게
남북이 단독 정부가
들어서기 시작한다고 하면서
소련이요 스탈린이 갑자기
알 수도 없는 젊은
김일성한테 줘 버린 거예요
박헌영 완전 뭐 됐죠
제일 불쌍한 건 박헌영이에요
진짜 일제 때부터
열심히 했는데
가정도 다 날려 가면서 했는데
김일성한테 그러니까
듣도 보도 못한 애가
스탈린에게 낙점을 받은 거예요
지배자로
그럼 남한에서
성과를 내야 되는 거예요
지금 자기가
완전히 몰려 가지고
그래서 무리한
폭력을 쓰기 시작해요
완전히 몰렸을 때 자기가
뭐라도 하지 않으면
이제 김일성한테
먹히게 생긴 판에
그런데 그때 사람들이 안 거죠
공산주의는 이놈들은
진짜 몰리면 뭔 짓도 하는구나
그러니까 자기들 이념 때문에
사람 죽이는 거는
아무것도 아니구나
그런데 그 전까지는
존경의 대상이었어요
일제 하에 제일 열심히
독립운동했던 분들이
사회주의자들이에요
왜냐하면 일제가
그 제국주의 지배 계급이니까
사회주의 이론으로
일제를 극복하자는 이론에
더 투철하고 어떤 면에선
학술적으로 투철한 거예요
일본을 몰아내야만 하는
이유에 대해서
쫙 설명을 할 수 있는
그래서 그런 신념을
가진 사람들이
일제 때 진짜 열심히
고문 받으면서 버텼는데
해방 후에 이제 갑자기
이승만이 나라 먹게 생겼고
북은 김일성한테
뺏기게 생겼으니까
박헌영 완전 맛이 간 거죠
그때 무리한 짓을 시작해요
그때부터
대구 항쟁
4·3 사건 여순 반란
막 이렇게 나면서
폭력을 지령하게 된 거예요
그때부터는
이판사판이니까요
이래도 죽고 저래도
결국 55년도인가
바로 김일성한테 처형당합니다
미국 간첩이라고 몰려서
처형당했어요
제일 불쌍하지 않아요?
이분이 진짜 열심히
공산주의 운동을 위해
생을 바친 분인데
명예도 잃고
다 잃고 가신 분이에요
그리고 남북에서
다 무시받았기 때문에
북에서도 욕 먹고
남에서도 사건 사고
친 게 많으니까 욕 먹고
그래서 이렇게 양심사관은
한 명 한 명을 봐 줍니다
박헌영의 마음도
저는 봐 줍니다
막 애틋하고 그래요
동시에 공과는 확실히
공과(功過)는 확실히
이건 선이지만
이건 악이었습니다
일제 때는
도움이 됐으니까 선이지만
해방 후에는 악으로 작용해요

이렇게 정리해 주시면
너무 좋을 거 같아요
저희 역사를
제대로 배운 게 없어요 항상

왜 안 됩니까?
그러니까 이런 게
개별 구체적인 거잖아요
이거를 현실적 인과관계
분석 잘하는 분들이
그 분야 정치 전문가
역사 전문가고요
저는
역사의 더 심오한 부분까지
선악의 판단까지
좀 더 들어가자는 거죠
인과도 무슨
인과도 엉망이더라는 거예요
편 따라 너무
인과도 설명이 안 되고 있고
인과 설명이 자명해야
선악이 자명히 보이죠
이건 이게 잘했고
이건 이게 못 했구나 하는 게
그런데 인과 설명이 엉망이니까
보이지도 않아요
누가 잘했는지 못했는지
다 상대방 탓이라고
하는 거죠 서로
그걸 그러니까 6남매로
6남매로 하신다고
생각하면 돼요
초연·유연
실제로요 저기 경상도 아까
사회주의 많았다고 그랬잖아요?

경상도 안동에만 가도요
안동에 독립 운동가들이
진짜 많아요
그런데 상당수가
사회주의 운동가들이에요
그러니까 우리가 역사적 인물
독립운동으로 나오면 모르시죠?
그러면 보면
사회주의자들이 많아요
다 공산당 세우고
하신 분들이에요
그분들이
그 안동지방 가면
이제 막 기념비도 있고 하니까
그냥 독립운동가인 줄만 알아요
일반적인
우리가 잘
사회주의가 독립운동가라는 게
좀 낯설거든요
우리가 이제
우파 정권 하에서 살다 보니까
그래서 그런 막 이렇게
예전 서원 같은 것도 활용해서
공산주의 운동하고 막 그랬어요
가면 다
안동에만 가도
안동에 독립운동가들이
진짜 많아요
우리가 아는 분들만 해도
많은데
거기 또 상당수가
사회주의 운동가들이다
그래서 그 권오설인가
하는 분이 있는데

안동 권씨 집성촌에서
운동하시던 분인데
6·10 만세 운동이
공산당이 일으킨 거예요
사회주의 계열들이
그러니까 고종 죽었을 때
3·1 운동 했으니까
순종 죽었을 때
3·1 운동 재현하려고
6·10 만세 운동을 일으켰는데
그때 붙잡혀서
고문 당하다가 죽었는데
몸을 어떻게
고문을 했는지 일제가
죽었어요 죽어서 보냈는데
납땜을 한 관을 보냈어요
절대 열지 못하게
시체도 볼 수 없게
해 가지고 와서
그대로 묻어 놨다가
이제 근래에 파고 그랬어요
대박이죠 그러니까
그런데 이런 한 분 한 분들이
사회주의라고 우리가
좀 나쁘게 볼 게 아니라
독립운동 할 때는
다 동지였다니까요
그러니까 우리 편일 땐
되게 든든한 사람들이에요
막 장난 아니니까 의협심들이
그런데 적이 되면
무서운 사람들이죠
적이 되면 이제 무서워요
저쪽이 총 들고
나를 보고 있으면
되게 무서운데
같이 총 들고 일본을 볼 때
되게 든든한 사람들이에요
이런 느낌으로
그러니까 많은 걸 포용하면서
이해해야 돼요
지금은 힘들어요
지금은 그 북이 살아 있는데
공산당이 인정받기엔
그러니까 이것도 이해해야 돼요
좌파들이 이걸 이해 못 해요
북하고 지금
종전이 된 게 아니잖아요?

그런데 어떻게 공산당을
대놓고 우리가 이렇게
같이 평등하게 못 대해 주는
처지라는 걸 이해해야 돼요
이걸 이해 못 하고요
어떻게 공산당이
이 땅에서 말도 못 하냐
막 이러는데
6·25를 일으키지 말든가
책임이 있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항상 자기 책임은 안 보고
남 탓만 하려고 그래요
6·25 일으키지 않았으면
그런 말 할 수 있죠
6·25 일으켜 놓고는
공산당 그 무덤
안 파낸 것만 해도 감사해야지

그렇지 않아요?
그러니까 그거는
그러니까 이렇게
그때그때 자찜 자찜을
판단하는 게
어려운 거예요
그러면서 제가 느끼는 거는
진짜 철학의 달인이
안 되고서는 역사를 이렇게
판단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같이 해요
그래서 경사일여라고 하는 게
경전에 능통한 사람 아니면
역사도 판단하기
힘들겠다는 거예요
근본원리·보편법칙을 모르니까
사안 사안별로
방편을 못 찾아낸다는 거죠

저도 이제 시작하려는 거예요
양심사관
앞으로 죽을 때까지
하나씩 파헤치다 보면
꽤 파헤치고 죽지 않을까요?
제가 이제
공부를 시작한 이상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