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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학적으로 풀어본 &#039;나라는 생각&#039; 260204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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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5T10:21: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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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급형: 새 문서:  {| class=&quot;wikitable&quot; style=&quot;margin:left&quot;  |- !style=&quot;text-align: left;&quot;| 강의일자  | 2026. 02. 04. 水. |- !style=&quot;text-align: left;&quot;| 게시일자  | 2026. 04. 05. |- !style=&quot;text-align: left;&quot;| 동영상 길이  | 9:19 |- !style=&quot;text-align: left;&quot;| 강의 중 인용 도서  | - |- !style=&quot;text-align: left;&quot;| 유튜브 주소  | https://youtu.be/819GY4Y8VuQ |}   &lt;poem&gt;  칸트 책 다 해서요 칸트 고민이 뭐냐면요 인간이란 무엇인가예요, 한마디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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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9:08:1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새 문서: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margin:left&amp;quot;  |- !style=&amp;quot;text-align: left;&amp;quot;| 강의일자  | 2026. 02. 04. 水. |- !style=&amp;quot;text-align: left;&amp;quot;| 게시일자  | 2026. 04. 05. |- !style=&amp;quot;text-align: left;&amp;quot;| 동영상 길이  | 9:19 |- !style=&amp;quot;text-align: left;&amp;quot;| 강의 중 인용 도서  | - |- !style=&amp;quot;text-align: left;&amp;quot;| 유튜브 주소  | https://youtu.be/819GY4Y8VuQ |}   &amp;lt;poem&amp;gt;  칸트 책 다 해서요 칸트 고민이 뭐냐면요 인간이란 무엇인가예요, 한마디로....&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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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style=&amp;quot;text-align: left;&amp;quot;| 강의일자 &lt;br /&gt;
| 2026. 02. 04. 水.&lt;br /&gt;
|-&lt;br /&gt;
!style=&amp;quot;text-align: left;&amp;quot;| 게시일자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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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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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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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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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youtu.be/819GY4Y8VuQ&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poem&amp;gt;&lt;br /&gt;
&lt;br /&gt;
칸트 책 다 해서요&lt;br /&gt;
칸트 고민이 뭐냐면요&lt;br /&gt;
인간이란 무엇인가예요,&lt;br /&gt;
한마디로.&lt;br /&gt;
칸트가 그랬어요.&lt;br /&gt;
인간이란 무엇인가를 &lt;br /&gt;
알고 싶다.&lt;br /&gt;
그래서 칸트의 유명한&lt;br /&gt;
세 가지 질문이&lt;br /&gt;
무엇을 믿을 수 있고,&lt;br /&gt;
무엇을 또 우리가 할 수 있고,&lt;br /&gt;
무엇이 될 수 있는지, 인간은.&lt;br /&gt;
이 세 가지 질문을 던지고&lt;br /&gt;
자기 철학 체계를 전개해요.&lt;br /&gt;
한마디로 인간이란 무엇인가를&lt;br /&gt;
알고 싶다는 거죠.&lt;br /&gt;
인간은 어디다 쓰는 물건인가?&lt;br /&gt;
과학이 못 해 주죠.&lt;br /&gt;
과학은 이 얘기는 해 주죠.&lt;br /&gt;
인간이란 몸이 &lt;br /&gt;
우주의 별에서 온 &lt;br /&gt;
먼지들이 모여서&lt;br /&gt;
이렇게 각종 원소들이&lt;br /&gt;
모여서 만들어졌다. &lt;br /&gt;
죽으면 또 별로 &lt;br /&gt;
우주로 흩어진다.&lt;br /&gt;
뭐 이런 얘기는 해 주겠지만.&lt;br /&gt;
과학자 의견이 &lt;br /&gt;
다 맞다고 해도요&lt;br /&gt;
어차피 우리가 &lt;br /&gt;
뇌가 생기고 나니까 &lt;br /&gt;
정신 작용이라는 게 &lt;br /&gt;
생겼잖아요.&lt;br /&gt;
이 정신 작용은 &lt;br /&gt;
이 자체로 또 다른 거예요.&lt;br /&gt;
그러니까 과학자들 말처럼&lt;br /&gt;
원자가 모였다고 생물의&lt;br /&gt;
특징을 갖지는 않는데&lt;br /&gt;
원자가 일정 &lt;br /&gt;
조합이 이루어지니까&lt;br /&gt;
생명 현상이 일어난 거죠,&lt;br /&gt;
원자 분자로는 설명할 수 없는.&lt;br /&gt;
이 세포들이 모이다 보니까&lt;br /&gt;
또 더 고차원적인&lt;br /&gt;
생명 현상이 일어난 거예요.&lt;br /&gt;
그게 지금 우리 &lt;br /&gt;
정신 작용이죠.&lt;br /&gt;
그러면 이거는 정신 작용의 &lt;br /&gt;
또 다른 룰이 필요한 거예요.&lt;br /&gt;
그러니까 이 메커니즘을&lt;br /&gt;
연구해야 하는 거예요.&lt;br /&gt;
이거를 물질주의로&lt;br /&gt;
환원할 수 없다는 거죠.&lt;br /&gt;
정신 작용이 사실은&lt;br /&gt;
양자 작용이래.&lt;br /&gt;
아 그렇대? &lt;br /&gt;
어쩌라고요?&lt;br /&gt;
근데 나는 왜 이렇게 괴로워?&lt;br /&gt;
나 괴로운 건 &lt;br /&gt;
어떻게 해 줄 거야?&lt;br /&gt;
나 실연당해서 아픈데&lt;br /&gt;
양자 이런 걸로 &lt;br /&gt;
설득이 안 되잖아.&lt;br /&gt;
그녀도 양자였어.&lt;br /&gt;
그녀가 양자랑 원자 전자끼리&lt;br /&gt;
서로 밀어낸 거야. 그래~&lt;br /&gt;
누구는 합치던데?&lt;br /&gt;
짜증 나는 거야.&lt;br /&gt;
넌 나만 밀어낸 거야? &lt;br /&gt;
그러니까 이게 정신 작용이&lt;br /&gt;
만족하는 설명이&lt;br /&gt;
그게 철학인 거예요, 사실은. &lt;br /&gt;
그게 심리학이고 &lt;br /&gt;
더 나아가서 철학인 거죠.&lt;br /&gt;
고차원적으로 만족시켜주는 건 &lt;br /&gt;
철학이고&lt;br /&gt;
기본적으로 이 영혼의 세계를 &lt;br /&gt;
존중해서 설명해 주면&lt;br /&gt;
심리학이고요. &lt;br /&gt;
3단계예요.&lt;br /&gt;
우리 정신 현상이 있는데&lt;br /&gt;
이게 혼의 세계죠. &lt;br /&gt;
정신 현상을 정신 현상답게 &lt;br /&gt;
연구한 과학이, 존중해서 &lt;br /&gt;
연구한 과학이 심리학이고요.&lt;br /&gt;
이걸 물질 현상으로&lt;br /&gt;
설명해 보는 게&lt;br /&gt;
아래쪽에서 바라보는 거죠. &lt;br /&gt;
과학이고요.&lt;br /&gt;
위쪽에서 바라보면서&lt;br /&gt;
그건 사실은 영의 작용이야,&lt;br /&gt;
이 혼이란 건.&lt;br /&gt;
참나로부터 신성으로부터&lt;br /&gt;
설명하는 방식이 철학이죠.&lt;br /&gt;
철학, 심리학, 과학이 &lt;br /&gt;
다 같은 정신을 &lt;br /&gt;
연구하는 거예요, 지금.&lt;br /&gt;
근데 다른 각도에서&lt;br /&gt;
연구하는 거예요.&lt;br /&gt;
정신 현상이 일어나려면&lt;br /&gt;
물질적으로 어떤&lt;br /&gt;
변화가 필요한가?&lt;br /&gt;
과학, 물리학, 뇌과학.&lt;br /&gt;
정신 현상의, &lt;br /&gt;
아프다고 하는데&lt;br /&gt;
안 아프게 하려면&lt;br /&gt;
어떻게 처방해야 되나? &lt;br /&gt;
심리학. &lt;br /&gt;
근원적으로&lt;br /&gt;
이 정신 현상의 근원이&lt;br /&gt;
신성에 근거한다면&lt;br /&gt;
우리는 어떻게 처방을 &lt;br /&gt;
해야 옳은가?&lt;br /&gt;
무엇이 선이고 악인지 알고&lt;br /&gt;
선한 걸 해야만 이 정신은 &lt;br /&gt;
근본적으로 심오하게 &lt;br /&gt;
만족하게 돼 있다.&lt;br /&gt;
더 심오한 만족을&lt;br /&gt;
찾아가는 거죠.&lt;br /&gt;
대증요법이 아니라&lt;br /&gt;
증상만 완화시키는 게 아니라&lt;br /&gt;
더 근원적 처방을 찾아가면 &lt;br /&gt;
철학이 돼요.&lt;br /&gt;
형이상학이 되는 거죠.&lt;br /&gt;
3단계에서 볼 수 있으면 돼요.&lt;br /&gt;
그러니까 제가 철학은 과학에&lt;br /&gt;
반대할 게 아니라는 게&lt;br /&gt;
아니 바라본 측면이 다르니까&lt;br /&gt;
물리학자한테 더 연구해서&lt;br /&gt;
빨리 더 설명하라고&lt;br /&gt;
요구해야 해요, 철학은. &lt;br /&gt;
너네 일 안 하냐?&lt;br /&gt;
우리 철학도 열심히 일하는데&lt;br /&gt;
왜 과학, 빨리 뇌에&lt;br /&gt;
대해서 더 풀어달라는 거죠.&lt;br /&gt;
이게 다른 차원이기 때문에 &lt;br /&gt;
이게 우리가 맞으면&lt;br /&gt;
네가 틀리고가 아니에요.&lt;br /&gt;
물질 측면에서 봤을 때&lt;br /&gt;
어디까지 이 정신 현상이 &lt;br /&gt;
파악되는지&lt;br /&gt;
우리는 궁금해해야 해요.&lt;br /&gt;
철학자들은 빨리 &lt;br /&gt;
그 자료를 원해야 해요.&lt;br /&gt;
그래서 이게 &lt;br /&gt;
한주 이진상 선생이라고&lt;br /&gt;
면우 선생님의 선생님이&lt;br /&gt;
개발한 삼간법이라는 건데요.&lt;br /&gt;
그때 이기론에 적용한 건데&lt;br /&gt;
제가 정신에&lt;br /&gt;
적용해 본 거예요.&lt;br /&gt;
이기론에 적용하면요,&lt;br /&gt;
한주 선생이, &lt;br /&gt;
우리 마음을 봤을 때&lt;br /&gt;
정신을 봤을 때&lt;br /&gt;
기라고 주장한 사람들은 &lt;br /&gt;
도간 이 전도할, &lt;br /&gt;
뒤집어질 도 자인데요&lt;br /&gt;
밑에서 봤다는 거예요.&lt;br /&gt;
이(理)로 정신 현상을,&lt;br /&gt;
본인은 원리로&lt;br /&gt;
보고 싶어 하거든요.&lt;br /&gt;
인의예지의 원리로&lt;br /&gt;
보고 싶어 하시는 분은&lt;br /&gt;
수간, 수직으로 보고 &lt;br /&gt;
있다는 거예요, 위에서. &lt;br /&gt;
그다음에 횡간, &lt;br /&gt;
옆에서 보면요&lt;br /&gt;
이발, 기발, &lt;br /&gt;
인심, 도심이 싸워요.&lt;br /&gt;
그러니까 마음이,&lt;br /&gt;
순수 원리로 보는 건&lt;br /&gt;
마음이 신성으로&lt;br /&gt;
보이는 거거든요.&lt;br /&gt;
이거는 수간. &lt;br /&gt;
마음이 그냥&lt;br /&gt;
탁한 에너지로 보이는 것은&lt;br /&gt;
밑에서 보고 있다는 거예요.&lt;br /&gt;
도간, 뒤집어질 도 자 써서.&lt;br /&gt;
횡간, 옆에서 보면요&lt;br /&gt;
이발, 기발&lt;br /&gt;
이가 발동했다 기가 발동했다 &lt;br /&gt;
한다는 거예요.&lt;br /&gt;
왔다 갔다 한다는 거예요, &lt;br /&gt;
양쪽이. &lt;br /&gt;
재밌죠?&lt;br /&gt;
이 삼간법을 우리 영혼,&lt;br /&gt;
정신에 적용해 보면 이렇게 &lt;br /&gt;
과학, 심리학, 철학으로 &lt;br /&gt;
볼 수도 있다는 거죠.&lt;br /&gt;
이건 제가 응용해서&lt;br /&gt;
적용해 본 겁니다.&lt;br /&gt;
그게 원래 싸울 일&lt;br /&gt;
없다고 나온 거예요.&lt;br /&gt;
삼간법도 마음을&lt;br /&gt;
기의 현상으로만 보면&lt;br /&gt;
마음은 반드시 기의&lt;br /&gt;
현상을 일으킬 테니까&lt;br /&gt;
기의 현상으로도&lt;br /&gt;
설명할 수 있다.&lt;br /&gt;
또 한편으로는 원리와 기의&lt;br /&gt;
조화로운 작용으로도&lt;br /&gt;
설명할 수 있고&lt;br /&gt;
한편으로는 원리로만&lt;br /&gt;
설명할 수 있다, 마음은.&lt;br /&gt;
우리가 마음은 결국&lt;br /&gt;
마음의 근본은 허령지각이다.&lt;br /&gt;
그러면 형이상학적으로&lt;br /&gt;
접근한 거죠,&lt;br /&gt;
마음의 근원을&lt;br /&gt;
참나에다 댄 거니까.&lt;br /&gt;
마음을 양심과 욕심의 싸움&lt;br /&gt;
이렇게 보면&lt;br /&gt;
심리학적으로 접근할 수 있죠.&lt;br /&gt;
왜 사람이 어떨 땐&lt;br /&gt;
이런 마음을 냈다&lt;br /&gt;
어떨 땐 이런 마음을 낼까? &lt;br /&gt;
하면서 두 마음 간의&lt;br /&gt;
균형을 잡아보려고.&lt;br /&gt;
그런데 밑에서 보면&lt;br /&gt;
다 뇌의 현상이죠.&lt;br /&gt;
물질 현상이죠,&lt;br /&gt;
호르몬 현상이고.&lt;br /&gt;
호르몬이 나와주고&lt;br /&gt;
뇌가 이렇게 작용함으로써&lt;br /&gt;
이런 감정이, 사람은&lt;br /&gt;
이런 감정을 느끼게 되어있다.&lt;br /&gt;
그래서 뇌적으로도&lt;br /&gt;
다 설명할 수 있죠,&lt;br /&gt;
뇌와 호르몬&lt;br /&gt;
심신 상호작용으로.&lt;br /&gt;
그런데 조선시대 때도&lt;br /&gt;
그렇게 심신 상호작용을&lt;br /&gt;
설명하는 것을 &lt;br /&gt;
도간이라고 본 거예요.&lt;br /&gt;
기로 설명하는 거예요.&lt;br /&gt;
그래서 면우 선생님 &lt;br /&gt;
글을 보면요&lt;br /&gt;
마음 심 하면 벌써&lt;br /&gt;
마음 심이 여러 개예요.&lt;br /&gt;
마음 심의 본체는요&lt;br /&gt;
인의예지의 원리나&lt;br /&gt;
허령지각이고요.&lt;br /&gt;
이 마음 심의 편체,&lt;br /&gt;
좀 치우친 몸뚱이는&lt;br /&gt;
마음의 편체라고 하면요&lt;br /&gt;
청탁혼명지기, 기질이&lt;br /&gt;
청탁수박이 있잖아요.&lt;br /&gt;
지혜롭거나 어리석거나&lt;br /&gt;
실천력이 있거나 없거나&lt;br /&gt;
섞여 있는 상태.&lt;br /&gt;
그다음에 물질로 볼 때는요&lt;br /&gt;
가운데가 오목한 심장 모양을 &lt;br /&gt;
상징하는 표현을 써요.&lt;br /&gt;
가운데가 오목한 &lt;br /&gt;
이런 그릇이다.&lt;br /&gt;
물질적으로도 얘기해요.&lt;br /&gt;
심장 그러면 마음 심은&lt;br /&gt;
물질의 마음, &lt;br /&gt;
기운의 마음,&lt;br /&gt;
또 원리의 마음 이렇게 &lt;br /&gt;
최소 3단계로 설명합니다.&lt;br /&gt;
물질의 마음을 말하느냐,&lt;br /&gt;
기의 마음을 말하느냐,&lt;br /&gt;
본체인 원리의 마음을 &lt;br /&gt;
말하느냐.&lt;br /&gt;
그러니까 조선 선비들도 &lt;br /&gt;
다 그렇게 &lt;br /&gt;
정신 하나 가지고도&lt;br /&gt;
여러 가지로 보던 거예요.&lt;br /&gt;
그때는 마음을&lt;br /&gt;
심장을 위주로 봤죠.&lt;br /&gt;
그런데 지금은 &lt;br /&gt;
뇌 위주로 보는 게 &lt;br /&gt;
더 맞죠, 뇌로 보는 게.&lt;br /&gt;
다만 심장과 장부까지&lt;br /&gt;
다 연결돼 있습니다,&lt;br /&gt;
지금 현대 과학적으로도.&lt;br /&gt;
스트레스받는 게&lt;br /&gt;
장에서부터 시작되고&lt;br /&gt;
이러잖아요.&lt;br /&gt;
예전 한의학도 맞아요.&lt;br /&gt;
장부마다 신을 설정하거든요.&lt;br /&gt;
장부마다 신이 있어요.&lt;br /&gt;
심장의 중심 신이 있고요&lt;br /&gt;
그게 뇌랑 상호작용하면서&lt;br /&gt;
작동합니다.&lt;br /&gt;
우리 정신 작용이 &lt;br /&gt;
육체 전체에 걸쳐서 &lt;br /&gt;
일어나고 있는 거예요.&lt;br /&gt;
현대 과학에서 장, 위, 심장 &lt;br /&gt;
다 장부마다 있다고 보죠.&lt;br /&gt;
뇌랑 다 상호작용하는 거죠.&lt;br /&gt;
우리 눈도 튀어나온&lt;br /&gt;
뇌라고 보잖아요.&lt;br /&gt;
뇌가 앞으로 밖으로&lt;br /&gt;
나와있는 거예요.&lt;br /&gt;
몸 전체에 걸쳐서&lt;br /&gt;
신이 지금 사실은 &lt;br /&gt;
총체적으로 관장하고 &lt;br /&gt;
있는 거예요.&lt;br /&gt;
이걸 동양에서는 신이라고&lt;br /&gt;
따로 부른 거예요,&lt;br /&gt;
신이 작동하는.&lt;br /&gt;
그런데 물리학에서는&lt;br /&gt;
양자 상태에서의 어떤&lt;br /&gt;
상호작용을 얘기하려고 하겠죠.&lt;br /&gt;
어디까지나 물질로&lt;br /&gt;
얘기해야 하니까.&lt;br /&gt;
또 기운을 중시한 사람은&lt;br /&gt;
어디까지나 기로&lt;br /&gt;
얘기하고 싶어 하겠죠.&lt;br /&gt;
우리 몸 안에 물질이 아닌 &lt;br /&gt;
기가 몸 전체를&lt;br /&gt;
하나로 관장하고 있다고&lt;br /&gt;
얘기하고 싶겠죠.&lt;br /&gt;
종기(宗氣)라는 게 있어요.&lt;br /&gt;
몸 전체를 관장하는 기운,&lt;br /&gt;
심장 중심으로 해 가지고.&lt;br /&gt;
근데 신으로 얘기하면&lt;br /&gt;
허령지각이라는&lt;br /&gt;
원신이 나오고요.&lt;br /&gt;
&lt;br /&gt;
&amp;lt;/poem&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녹취록]]&lt;/div&gt;</summary>
		<author><name>보급형</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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