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xml:lang="ko">
	<id>https://hiarch.duckdns.org/index.php?action=history&amp;feed=atom&amp;title=%EC%97%AD%ED%95%99%EA%B3%BC_%EB%8B%A8%ED%95%99%EC%9C%BC%EB%A1%9C_%EB%B3%B4%EB%8A%94_%EC%82%AC%EC%83%81%EC%9D%98%ED%95%99_%EC%83%9D%EB%A6%AC_%EC%9D%B4%EB%A1%A0</id>
	<title>역학과 단학으로 보는 사상의학 생리 이론 - 편집 역사</title>
	<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s://hiarch.duckdns.org/index.php?action=history&amp;feed=atom&amp;title=%EC%97%AD%ED%95%99%EA%B3%BC_%EB%8B%A8%ED%95%99%EC%9C%BC%EB%A1%9C_%EB%B3%B4%EB%8A%94_%EC%82%AC%EC%83%81%EC%9D%98%ED%95%99_%EC%83%9D%EB%A6%AC_%EC%9D%B4%EB%A1%A0"/>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hiarch.duckdns.org/index.php?title=%EC%97%AD%ED%95%99%EA%B3%BC_%EB%8B%A8%ED%95%99%EC%9C%BC%EB%A1%9C_%EB%B3%B4%EB%8A%94_%EC%82%AC%EC%83%81%EC%9D%98%ED%95%99_%EC%83%9D%EB%A6%AC_%EC%9D%B4%EB%A1%A0&amp;action=history"/>
	<updated>2026-05-05T18:00:08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generator>MediaWiki 1.43.0</generator>
	<entry>
		<id>https://hiarch.duckdns.org/index.php?title=%EC%97%AD%ED%95%99%EA%B3%BC_%EB%8B%A8%ED%95%99%EC%9C%BC%EB%A1%9C_%EB%B3%B4%EB%8A%94_%EC%82%AC%EC%83%81%EC%9D%98%ED%95%99_%EC%83%9D%EB%A6%AC_%EC%9D%B4%EB%A1%A0&amp;diff=689&amp;oldid=prev</id>
		<title>보급형: 동파 보급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hiarch.duckdns.org/index.php?title=%EC%97%AD%ED%95%99%EA%B3%BC_%EB%8B%A8%ED%95%99%EC%9C%BC%EB%A1%9C_%EB%B3%B4%EB%8A%94_%EC%82%AC%EC%83%81%EC%9D%98%ED%95%99_%EC%83%9D%EB%A6%AC_%EC%9D%B4%EB%A1%A0&amp;diff=689&amp;oldid=prev"/>
		<updated>2024-03-15T16:30:4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동파 보급형&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상위 문서|의서 속의 철학}}&lt;br /&gt;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margin:left&amp;quot; &lt;br /&gt;
|-&lt;br /&gt;
!style=&amp;quot;text-align: left;&amp;quot;| 강의일자 &lt;br /&gt;
| 2022. 03. 20. 土.&lt;br /&gt;
|-&lt;br /&gt;
!style=&amp;quot;text-align: left;&amp;quot;| 게시일자 &lt;br /&gt;
| 2023. 01. 31.&lt;br /&gt;
|-&lt;br /&gt;
!style=&amp;quot;text-align: left;&amp;quot;| 동영상 길이 &lt;br /&gt;
| 11:47&lt;br /&gt;
|-&lt;br /&gt;
!style=&amp;quot;text-align: left;&amp;quot;| 강의 중 인용 도서 &lt;br /&gt;
| 동의수세보원&lt;br /&gt;
|-&lt;br /&gt;
!style=&amp;quot;text-align: left;&amp;quot;| 유튜브 주소 &lt;br /&gt;
| https://youtu.be/SuT42A9y6w0&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사상의학(四象醫學)도 핵심을 이렇게 알겠어요.&lt;br /&gt;
&lt;br /&gt;
이제마 선생이 정말 친절하지 않은 분이라&lt;br /&gt;
설명이라고는 없고, 막 자기 이론을&lt;br /&gt;
그것도 기존의 이론과 맞지도 않는&lt;br /&gt;
이론을 막 뱉기만 하셨어요. &lt;br /&gt;
한 100년간 많은 사람을 헤매게 했는데&lt;br /&gt;
제가 풀어드릴게요.&lt;br /&gt;
&lt;br /&gt;
저희는 애초에 ‘이제마 선생님’ &lt;br /&gt;
그러면 단학인(丹學人)으로 압니다.&lt;br /&gt;
어려서 단학 책을 구해다가 공부 &lt;br /&gt;
열심히 하셨던 단학인으로 압니다.&lt;br /&gt;
&lt;br /&gt;
의학, 임상적인 부분은 한의사분들이 &lt;br /&gt;
전공이시니까 그건 그분들이 해 주셔야 되고요.&lt;br /&gt;
제가 만약에 책을 낸다면요, &lt;br /&gt;
이론 부분이 있어요. 이론 부분. &lt;br /&gt;
사상의학의 철학 부분이 있어요. &lt;br /&gt;
성명론·사단론·확충론, &lt;br /&gt;
『동의수세보원(東醫壽世保元)』 안에서요,&lt;br /&gt;
장부론·광제설, 사상 변증하는 거, &lt;br /&gt;
그러니까 이론적으로 접근 가능한 부분은&lt;br /&gt;
제가 샅샅이 풀어 가지고.&lt;br /&gt;
&lt;br /&gt;
기존 학문 체계랑 완전히 달라요. &lt;br /&gt;
『황제내경(黃帝內經)』과도 다르고&lt;br /&gt;
기존 음양오행 체계랑도 다르니까.&lt;br /&gt;
다르면서도, 그런데, 또 통해요. &lt;br /&gt;
그래서 제가, 다르면서 어떻게 &lt;br /&gt;
하나로 통하는지 설명을 해 드릴게요. &lt;br /&gt;
&lt;br /&gt;
저는 왜 할 수 있냐? 이제마 선생이, &lt;br /&gt;
제일 중요한 거는, 단학인입니다. &lt;br /&gt;
단학 하신 분이에요. 몸의 에너지체를 &lt;br /&gt;
가지고 이제마 선생은 얘기하고 있는데&lt;br /&gt;
지금 한의사분들은 인체로 접근해요. 그러면 좀,&lt;br /&gt;
서로 답이 안 나오죠. 오해가 생기죠.&lt;br /&gt;
&lt;br /&gt;
“에너지체 이야기냐?” “물질체 얘기냐?”&lt;br /&gt;
부터 구분해야 되거든요. &lt;br /&gt;
제가 볼 때 사상의학, 『동의수세보원』에 나온&lt;br /&gt;
이론 체계는 일단 에너지체 얘기입니다. &lt;br /&gt;
&lt;br /&gt;
이제마 선생님이 말한 거는 &lt;br /&gt;
상단전(上丹田), 이게 태양(太陽)이고요.&lt;br /&gt;
힌트만 드리면 상단전이 태양이고,&lt;br /&gt;
중단전이 소양(少陽), ‘불’이고요. &lt;br /&gt;
여기 하늘, 불, 중궁(中宮)&lt;br /&gt;
&lt;br /&gt;
배꼽 자리가 중궁(中宮)이거든요. &lt;br /&gt;
토(土) 자리입니다, 단학에서도. &lt;br /&gt;
여기가 땅이니까 곤(坤 ☷), 태음(太陰). &lt;br /&gt;
하단전은 물이니까 감괘(坎 ☵)니까 소음(少陰), &lt;br /&gt;
&lt;br /&gt;
자, 이제마 선생님이 보는 순서입니다. &lt;br /&gt;
&lt;br /&gt;
폐·비·간·신(肺·脾·肝·腎) 이러는데 &lt;br /&gt;
그건 장부(臟腑)로 얘기한 거고&lt;br /&gt;
상단전 하늘, 중단전 불, &lt;br /&gt;
중궁 땅, 하단전 물.&lt;br /&gt;
&lt;br /&gt;
그러면 태양·소양·태음·소음이 됩니다.&lt;br /&gt;
&lt;br /&gt;
그 에너지 체계를 가지고 &lt;br /&gt;
사상의학을 전개하신 거예요.&lt;br /&gt;
그러면 일반적으로는 풀 수가 없죠, 이거를. &lt;br /&gt;
그래서 제가 단학을 했고, &lt;br /&gt;
또 역학(易學)을 모르면 풀 수가 없어요.&lt;br /&gt;
&lt;br /&gt;
태음·태양, 이거 괘로 풀어야 하는데 &lt;br /&gt;
괘(卦)로 푸는 분들이 없더라고요. &lt;br /&gt;
그러면 제가 괘로 풀어 드릴 거고요, &lt;br /&gt;
&lt;br /&gt;
단학·역학·유학(儒學)까지,&lt;br /&gt;
유학자거든요. 원래 선비시니까.&lt;br /&gt;
단학·역학·유학을 다 한 사람이&lt;br /&gt;
풀어 줘야 할 영역이 있는데, &lt;br /&gt;
그게 안 풀리고 의학적으로 접근하면&lt;br /&gt;
좀 답이 안 나올 것 같아요. &lt;br /&gt;
&lt;br /&gt;
사람 몸이 이렇게 있죠. 그러면 &lt;br /&gt;
사상의학(四象醫學)은 이걸 나눈단 말이에요.&lt;br /&gt;
상단전, 중단전, 중궁·배꼽이죠, 하단전. &lt;br /&gt;
&lt;br /&gt;
그러면 일반적으로 한의학은 &lt;br /&gt;
상초(上焦)·중초·하초 세 개로 나누는데&lt;br /&gt;
중상초·중하초, 폐·비·간·신 이런 게 지금 &lt;br /&gt;
해부학적인 거랑 많이 다르단 말이에요. &lt;br /&gt;
근데 이 장부가 이 에너지랑 통한다고 해서&lt;br /&gt;
연결시켜 놓은 것뿐이에요. &lt;br /&gt;
&lt;br /&gt;
근데 사상의학이 맞는다는 증거가,&lt;br /&gt;
자명한 토대가 있다는 증거가 &lt;br /&gt;
폐·비·간·신을 태양·소양·태음·소음,&lt;br /&gt;
이렇게 이 순서로 해 놨단 말이에요.&lt;br /&gt;
그러데 “이 순서가 진짜 맞을까?” 이거죠.&lt;br /&gt;
&lt;br /&gt;
그런데 태양이라는 것은 건(乾 ☰)입니다.&lt;br /&gt;
&lt;br /&gt;
소양이라는 건 이 이괘(離 ☲)에서 &lt;br /&gt;
이 부분(⚎)이에요. &lt;br /&gt;
태음이라는 건 곤괘(坤 ☷)고. 그렇죠? &lt;br /&gt;
&lt;br /&gt;
감괘(坎 ☵)에서 이 부분(⚍)이 &lt;br /&gt;
지금 소음이죠. 양 위에 음이 붙어있는 것.&lt;br /&gt;
&lt;br /&gt;
음 위에 양이 붙어 있는 것(⚎). &lt;br /&gt;
&lt;br /&gt;
그럼 이 사상(四象)이라는 게&lt;br /&gt;
『수심결』 책에도 나오죠. &lt;br /&gt;
천·지·화·수(天·地·火·水) &lt;br /&gt;
전통적으로는 이겁니다, 사상.&lt;br /&gt;
이 논리인데, 지금 통합니다.&lt;br /&gt;
중궁은 토(土)다. 하단전은 물이다.&lt;br /&gt;
심장 쪽, 여기 중상초는 불이다. &lt;br /&gt;
머리는 하늘이다. &lt;br /&gt;
&lt;br /&gt;
이렇게만 보면 안 돼요.&lt;br /&gt;
천·지·수·화로만 보면 안 되고,&lt;br /&gt;
이 부분이 어려운데요, 역(易)을 갖고 놀면&lt;br /&gt;
이것도 돼야 해요. 보세요. &lt;br /&gt;
&lt;br /&gt;
간단하게 사상의학을 입증할 수 있습니다,&lt;br /&gt;
이게 자명한 토대가 있는지. 보세요. &lt;br /&gt;
이게 태양(⚌)입니다. 양(陽)이 두 개면 &lt;br /&gt;
동그라미입니다. 양이 원만하다는 거죠. &lt;br /&gt;
3획을 안 그었고 2획만 썼지만 태양. &lt;br /&gt;
&lt;br /&gt;
소양(⚎)은요? 이게 또 간괘(艮 ☶)랑 통해요. &lt;br /&gt;
보세요. 어깨가 있고 팔 달렸죠. 어깨에 팔 달렸죠. &lt;br /&gt;
&lt;br /&gt;
그럼 이건 진괘(震 ☳)랑 통해요. &lt;br /&gt;
발이죠. 발이나 주머니예요, 진괘는.&lt;br /&gt;
발이나 주머니나 항아리나. 기억나세요?&lt;br /&gt;
&lt;br /&gt;
네모는 땅이고, 곤(坤 ☷)이고. &lt;br /&gt;
자, 머리는 동그라미, 배는 네모.&lt;br /&gt;
배 위쪽에 있는 이 어깨, 어깨 부분,&lt;br /&gt;
어깨에 두 팔 달려 있는 부분. &lt;br /&gt;
이건 엉덩이나 자루의 마무리,&lt;br /&gt;
이 몸통의 마무리 끝부분.&lt;br /&gt;
엉덩이, 배(⛴), 아니면 다리, &lt;br /&gt;
다 가능합니다. &lt;br /&gt;
&lt;br /&gt;
여기는 손, 어깨 다 가능해요. &lt;br /&gt;
엉덩이. &lt;br /&gt;
제 논리가 맞다는 게, 이제마 선생님이 이거&lt;br /&gt;
다 써요. 어깨라고 했다, 손이라고 했다,&lt;br /&gt;
다리라고 했다, 엉덩이라고 했다,&lt;br /&gt;
다 씁니다. &lt;br /&gt;
&lt;br /&gt;
근데 보세요. 머리, 몸통, 어깨, 엉덩이 부분,&lt;br /&gt;
다리 부분, 이렇게 해서 사상만 그려 놔도,&lt;br /&gt;
사상만 그려 놔도 이제마 &lt;br /&gt;
선생님 이론이 보일 거예요.&lt;br /&gt;
맞잖아요. 그러면 태양, &lt;br /&gt;
폐·비·간·신(肺·脾·肝·腎)이죠.&lt;br /&gt;
태양인, 소양인, 머리 이쪽 태양, 어깨 쪽 소양, &lt;br /&gt;
허리 태음, 엉덩이 쪽 골반 쪽 여기 소음. 쉽죠.&lt;br /&gt;
&lt;br /&gt;
『역경(易經)』 베이스로 안 풀면 안 풀려요. &lt;br /&gt;
그런데 사상의학에 접근하는 데 괘로 접근해야 하는데,&lt;br /&gt;
역학으로 접근해야 되는데 역학을 빼고 접근하고,&lt;br /&gt;
단학의 기본이 안 되어 있고, 이러면 알기 어렵죠.&lt;br /&gt;
『황제내경』에 설명되어 있는 경락(經絡) &lt;br /&gt;
체계가 아니면 알기 어렵단 말이에요.&lt;br /&gt;
&lt;br /&gt;
그런데 이 얘기까지만 할게요. &lt;br /&gt;
저는 예전에 얘기해 드렸어요. &lt;br /&gt;
제가 단학을 수련해서 알아낸 체계가 있어요.&lt;br /&gt;
&lt;br /&gt;
이 체계랑 맞아서 제가 사상의학을&lt;br /&gt;
설명하려고 한 거예요. 보세요. &lt;br /&gt;
이 귀 쪽 여기에 차크라가 있다니까요.&lt;br /&gt;
그래서 머리에 띠가 있어요. &lt;br /&gt;
앞뒤, 여기, 목하고 여기, &lt;br /&gt;
상단전을 중심으로 동그란, 전후·좌우·상하 &lt;br /&gt;
입체 구조가 있어요. 기운 돌아가는 구조.&lt;br /&gt;
&lt;br /&gt;
심장 쪽에 있습니다. 양 젖가슴이 차크라고,&lt;br /&gt;
이 심장 앞뒤 해 가지고 명치까지 해서, &lt;br /&gt;
명치 부분, 이 부분 해 가지고 여기에 또&lt;br /&gt;
하나의 차크라 돌아가는 구조가 있어요.&lt;br /&gt;
&lt;br /&gt;
배꼽을 중심으로 소주천(小周天), &lt;br /&gt;
&lt;br /&gt;
봉우 선생님이 “소주천이 돈다”고 하는,&lt;br /&gt;
이 도는 체계가 또 하나 있어요, 앞뒤로. &lt;br /&gt;
&lt;br /&gt;
여기 허리 도는 걸 대맥(帶脈)이라고 그래요.&lt;br /&gt;
&lt;br /&gt;
대맥, 하단전, 여기. &lt;br /&gt;
여기를 보통 명치라고도 하는데, &lt;br /&gt;
명문(命門)이라고 많이 하는데요,&lt;br /&gt;
단학서에서는 명문. 이렇게 돌거든요. &lt;br /&gt;
&lt;br /&gt;
그다음에 하단전을 중심으로 &lt;br /&gt;
회음(會陰)과 하단전, 해서 &lt;br /&gt;
하단전 앞뒤 해 가지고 또 &lt;br /&gt;
하나의 원을 만들 수가 있어요. &lt;br /&gt;
&lt;br /&gt;
자, 이런 식입니다. 이렇게 차크라가 돌아간다고요.&lt;br /&gt;
이 차크라들이 여기 있고, &lt;br /&gt;
목 차크라입니다. &lt;br /&gt;
심장 중심으로 이 차크라가 있다고요.&lt;br /&gt;
가슴까지, 명문, 이 명문 중심으로 배꼽 앞뒤, &lt;br /&gt;
배꼽 뒤 해 가지고 또 하나가 돌고요, &lt;br /&gt;
이 하단전과 여기는 원이 좀 겹쳐요.&lt;br /&gt;
회음, 하단전 앞뒤.&lt;br /&gt;
이 네 가지 에너지 도는 체계를 &lt;br /&gt;
가지고 만들어진 게 사상의학입니다. &lt;br /&gt;
&lt;br /&gt;
식도에서 기운이 돌아 가지고&lt;br /&gt;
뒷골로 가는 이 순환 체계. &lt;br /&gt;
원래는 이렇게 돌죠. &lt;br /&gt;
이렇게 돌아 가지고, 이렇게 순환 체계. &lt;br /&gt;
&lt;br /&gt;
또 위(胃)에서 기운이 돌아 가지고, &lt;br /&gt;
가슴, 전중(膻中)이라고 하죠, 이 가슴,&lt;br /&gt;
양 젖가슴 사이 여기랑,&lt;br /&gt;
심장 뒤 차크라를 도는 이 순환 체계.&lt;br /&gt;
&lt;br /&gt;
소장에서 이렇게 도는 체계,&lt;br /&gt;
대장에서 도는 체계.&lt;br /&gt;
&lt;br /&gt;
학문적으로는 이게 없는, &lt;br /&gt;
어디 있는 체계가 아니라서,&lt;br /&gt;
그러니까 부분 부분만 있어요.&lt;br /&gt;
이 직선 라인만 안다든가 이 라인만 안다든가&lt;br /&gt;
인도나 중국이나 다 하면 부분 부분만 아는데&lt;br /&gt;
이게 그냥 원도 아니고, 입체예요.&lt;br /&gt;
&lt;br /&gt;
이 원이 실제로는 이렇다고요. &lt;br /&gt;
재밌죠. 재미없으신가요? &lt;br /&gt;
양 귀 쪽, 인당(印堂), 뒷골, 정수리, 목, 상단전,&lt;br /&gt;
해서 이게 다 이렇게 하나의 구체거든요. &lt;br /&gt;
여기서 에너지가 어떻게 흐르는지를&lt;br /&gt;
제가 그림 그려 가지고, &lt;br /&gt;
동의수세보원 낼 때 같이 넣어서 드릴게요.&lt;br /&gt;
&lt;br /&gt;
단학인이 아니면 알 수 없는 순환 체계이기 때문에.&lt;br /&gt;
&lt;br /&gt;
근데 지금 단학 한다는 분들도 중국 책이나 &lt;br /&gt;
인도 책에 안 나오니까 모르는 체계에요.&lt;br /&gt;
이 에너지 체계를 모르고는 사상의학을 &lt;br /&gt;
설명할 수가 없다, 해부학적으로 맞지도 않고. &lt;br /&gt;
&lt;br /&gt;
보세요. 왜 사상의학이 어렵냐? &lt;br /&gt;
해부학적으로 맞지 않는다. &lt;br /&gt;
이렇게 도는 에너지체 길이 안 보인다, 육체에는. &lt;br /&gt;
&lt;br /&gt;
두 번째, 그러면 에너지체로서 접근해 보자.&lt;br /&gt;
&lt;br /&gt;
그런데 에너지체를 알고 수련을 통해서&lt;br /&gt;
단학을 알고 접근하는 게 아니라,&lt;br /&gt;
지금 한의사분들도, &lt;br /&gt;
『황제내경』이나 기존 의학, &lt;br /&gt;
전통 중국 의학에서 전해오는 경락 체계를 가지고,&lt;br /&gt;
&lt;br /&gt;
12경락(十二經絡)을 가지고 &lt;br /&gt;
에너지체를 이해하기 때문에&lt;br /&gt;
체험 안 해본 영역에 대해서는 설명할 수가 없다.&lt;br /&gt;
&lt;br /&gt;
이 에너지체가 있다는 건 &lt;br /&gt;
제가 단학 하다가 알아낸 겁니다.&lt;br /&gt;
이거 어디에 없는 체계에요. 제가 알아낸 겁니다.&lt;br /&gt;
그래서 제가 카발라 강의할 때도 이렇게 했잖아요.&lt;br /&gt;
카발라가 이거 아니면 설명 안 된다니까요.&lt;br /&gt;
&lt;br /&gt;
위로 삼각형, 아래로 삼각형, &lt;br /&gt;
아래로 삼각형, 마지막에 말단. &lt;br /&gt;
이래서 10수(十數)가 나오거든요.&lt;br /&gt;
이렇게 앞뒤로 연결되어 있고.&lt;br /&gt;
&lt;br /&gt;
사상의학이 우리나라의 의학이란 말이에요.&lt;br /&gt;
중국 의학에, 또 우리가 새로 하나 내놓은&lt;br /&gt;
우리나라의 독창적 의학이니까&lt;br /&gt;
제가 좀 자명해지는 데에 도와드리고 싶어서요.&lt;br /&gt;
좀 더 자명한 학문이 돼야 더 &lt;br /&gt;
세계에 영향을 끼칠 거 아닙니까? &lt;br /&gt;
&lt;br /&gt;
아니면, 지금 기존 전통 &lt;br /&gt;
의학에서는 의심한단 말이에요.&lt;br /&gt;
전통 의학에서는 지금 사상의학을 의심해요. &lt;br /&gt;
이상한 학문으로 보여요&lt;br /&gt;
이제마 선생님의 말을 이해하기가 너무 어렵거든요.&lt;br /&gt;
&lt;br /&gt;
임상까지 자명하게 만드는 것은, 또,&lt;br /&gt;
사상의학의 남은 과제가 많을 것 같아요.&lt;br /&gt;
그건 한의사분들의 몫이고, 저는, &lt;br /&gt;
제가 도와드릴 거는 더 자명한 학문이 &lt;br /&gt;
되는 데에, 사상의학의 철학적인 부분,&lt;br /&gt;
역학적인 부분, 이런 부분, &lt;br /&gt;
의역학(醫易學)이나 의철학,&lt;br /&gt;
이 부분은 제가 도와드릴 겁니다.&lt;br /&gt;
왜냐하면 저 이상 누가 해 드릴 사람이 없어요.&lt;br /&gt;
&lt;br /&gt;
제가 확실히 밝혀 드릴 테니까 사상의학 &lt;br /&gt;
가지고 재미있게 노시면서 병 잘 고쳐 주세요.&lt;br /&gt;
&lt;br /&gt;
한의사분들이 제 책으로 멋진 의학 체계를 &lt;br /&gt;
세워 주시길 저도 기대하면서 바칩니다. &lt;br /&gt;
이 강의를 바칩니다. &lt;br /&gt;
이 강의를 회향(廻向)합니다.&lt;br /&gt;
제 사상의학 강의가 우리나라 한의학 발전에&lt;br /&gt;
도움 되기를, 이바지하기를 바라면서 합니다.&lt;/div&gt;</summary>
		<author><name>보급형</name></author>
	</entry>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