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적으로 풀어본 '나라는 생각' 260204 문서 원본 보기
←
철학적으로 풀어본 '나라는 생각' 260204
둘러보기로 이동
검색으로 이동
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class="wikitable" style="margin:left" |- !style="text-align: left;"| 강의일자 | 2026. 02. 04. 水. |- !style="text-align: left;"| 게시일자 | 2026. 04. 05. |- !style="text-align: left;"| 동영상 길이 | 9:19 |- !style="text-align: left;"| 강의 중 인용 도서 | - |- !style="text-align: left;"| 유튜브 주소 | https://youtu.be/819GY4Y8VuQ |} <poem> 칸트 책 다 해서요 칸트 고민이 뭐냐면요 인간이란 무엇인가예요, 한마디로. 칸트가 그랬어요. 인간이란 무엇인가를 알고 싶다. 그래서 칸트의 유명한 세 가지 질문이 무엇을 믿을 수 있고, 무엇을 또 우리가 할 수 있고, 무엇이 될 수 있는지, 인간은. 이 세 가지 질문을 던지고 자기 철학 체계를 전개해요. 한마디로 인간이란 무엇인가를 알고 싶다는 거죠. 인간은 어디다 쓰는 물건인가? 과학이 못 해 주죠. 과학은 이 얘기는 해 주죠. 인간이란 몸이 우주의 별에서 온 먼지들이 모여서 이렇게 각종 원소들이 모여서 만들어졌다. 죽으면 또 별로 우주로 흩어진다. 뭐 이런 얘기는 해 주겠지만. 과학자 의견이 다 맞다고 해도요 어차피 우리가 뇌가 생기고 나니까 정신 작용이라는 게 생겼잖아요. 이 정신 작용은 이 자체로 또 다른 거예요. 그러니까 과학자들 말처럼 원자가 모였다고 생물의 특징을 갖지는 않는데 원자가 일정 조합이 이루어지니까 생명 현상이 일어난 거죠, 원자 분자로는 설명할 수 없는. 이 세포들이 모이다 보니까 또 더 고차원적인 생명 현상이 일어난 거예요. 그게 지금 우리 정신 작용이죠. 그러면 이거는 정신 작용의 또 다른 룰이 필요한 거예요. 그러니까 이 메커니즘을 연구해야 하는 거예요. 이거를 물질주의로 환원할 수 없다는 거죠. 정신 작용이 사실은 양자 작용이래. 아 그렇대? 어쩌라고요? 근데 나는 왜 이렇게 괴로워? 나 괴로운 건 어떻게 해 줄 거야? 나 실연당해서 아픈데 양자 이런 걸로 설득이 안 되잖아. 그녀도 양자였어. 그녀가 양자랑 원자 전자끼리 서로 밀어낸 거야. 그래~ 누구는 합치던데? 짜증 나는 거야. 넌 나만 밀어낸 거야? 그러니까 이게 정신 작용이 만족하는 설명이 그게 철학인 거예요, 사실은. 그게 심리학이고 더 나아가서 철학인 거죠. 고차원적으로 만족시켜주는 건 철학이고 기본적으로 이 영혼의 세계를 존중해서 설명해 주면 심리학이고요. 3단계예요. 우리 정신 현상이 있는데 이게 혼의 세계죠. 정신 현상을 정신 현상답게 연구한 과학이, 존중해서 연구한 과학이 심리학이고요. 이걸 물질 현상으로 설명해 보는 게 아래쪽에서 바라보는 거죠. 과학이고요. 위쪽에서 바라보면서 그건 사실은 영의 작용이야, 이 혼이란 건. 참나로부터 신성으로부터 설명하는 방식이 철학이죠. 철학, 심리학, 과학이 다 같은 정신을 연구하는 거예요, 지금. 근데 다른 각도에서 연구하는 거예요. 정신 현상이 일어나려면 물질적으로 어떤 변화가 필요한가? 과학, 물리학, 뇌과학. 정신 현상의, 아프다고 하는데 안 아프게 하려면 어떻게 처방해야 되나? 심리학. 근원적으로 이 정신 현상의 근원이 신성에 근거한다면 우리는 어떻게 처방을 해야 옳은가? 무엇이 선이고 악인지 알고 선한 걸 해야만 이 정신은 근본적으로 심오하게 만족하게 돼 있다. 더 심오한 만족을 찾아가는 거죠. 대증요법이 아니라 증상만 완화시키는 게 아니라 더 근원적 처방을 찾아가면 철학이 돼요. 형이상학이 되는 거죠. 3단계에서 볼 수 있으면 돼요. 그러니까 제가 철학은 과학에 반대할 게 아니라는 게 아니 바라본 측면이 다르니까 물리학자한테 더 연구해서 빨리 더 설명하라고 요구해야 해요, 철학은. 너네 일 안 하냐? 우리 철학도 열심히 일하는데 왜 과학, 빨리 뇌에 대해서 더 풀어달라는 거죠. 이게 다른 차원이기 때문에 이게 우리가 맞으면 네가 틀리고가 아니에요. 물질 측면에서 봤을 때 어디까지 이 정신 현상이 파악되는지 우리는 궁금해해야 해요. 철학자들은 빨리 그 자료를 원해야 해요. 그래서 이게 한주 이진상 선생이라고 면우 선생님의 선생님이 개발한 삼간법이라는 건데요. 그때 이기론에 적용한 건데 제가 정신에 적용해 본 거예요. 이기론에 적용하면요, 한주 선생이, 우리 마음을 봤을 때 정신을 봤을 때 기라고 주장한 사람들은 도간 이 전도할, 뒤집어질 도 자인데요 밑에서 봤다는 거예요. 이(理)로 정신 현상을, 본인은 원리로 보고 싶어 하거든요. 인의예지의 원리로 보고 싶어 하시는 분은 수간, 수직으로 보고 있다는 거예요, 위에서. 그다음에 횡간, 옆에서 보면요 이발, 기발, 인심, 도심이 싸워요. 그러니까 마음이, 순수 원리로 보는 건 마음이 신성으로 보이는 거거든요. 이거는 수간. 마음이 그냥 탁한 에너지로 보이는 것은 밑에서 보고 있다는 거예요. 도간, 뒤집어질 도 자 써서. 횡간, 옆에서 보면요 이발, 기발 이가 발동했다 기가 발동했다 한다는 거예요. 왔다 갔다 한다는 거예요, 양쪽이. 재밌죠? 이 삼간법을 우리 영혼, 정신에 적용해 보면 이렇게 과학, 심리학, 철학으로 볼 수도 있다는 거죠. 이건 제가 응용해서 적용해 본 겁니다. 그게 원래 싸울 일 없다고 나온 거예요. 삼간법도 마음을 기의 현상으로만 보면 마음은 반드시 기의 현상을 일으킬 테니까 기의 현상으로도 설명할 수 있다. 또 한편으로는 원리와 기의 조화로운 작용으로도 설명할 수 있고 한편으로는 원리로만 설명할 수 있다, 마음은. 우리가 마음은 결국 마음의 근본은 허령지각이다. 그러면 형이상학적으로 접근한 거죠, 마음의 근원을 참나에다 댄 거니까. 마음을 양심과 욕심의 싸움 이렇게 보면 심리학적으로 접근할 수 있죠. 왜 사람이 어떨 땐 이런 마음을 냈다 어떨 땐 이런 마음을 낼까? 하면서 두 마음 간의 균형을 잡아보려고. 그런데 밑에서 보면 다 뇌의 현상이죠. 물질 현상이죠, 호르몬 현상이고. 호르몬이 나와주고 뇌가 이렇게 작용함으로써 이런 감정이, 사람은 이런 감정을 느끼게 되어있다. 그래서 뇌적으로도 다 설명할 수 있죠, 뇌와 호르몬 심신 상호작용으로. 그런데 조선시대 때도 그렇게 심신 상호작용을 설명하는 것을 도간이라고 본 거예요. 기로 설명하는 거예요. 그래서 면우 선생님 글을 보면요 마음 심 하면 벌써 마음 심이 여러 개예요. 마음 심의 본체는요 인의예지의 원리나 허령지각이고요. 이 마음 심의 편체, 좀 치우친 몸뚱이는 마음의 편체라고 하면요 청탁혼명지기, 기질이 청탁수박이 있잖아요. 지혜롭거나 어리석거나 실천력이 있거나 없거나 섞여 있는 상태. 그다음에 물질로 볼 때는요 가운데가 오목한 심장 모양을 상징하는 표현을 써요. 가운데가 오목한 이런 그릇이다. 물질적으로도 얘기해요. 심장 그러면 마음 심은 물질의 마음, 기운의 마음, 또 원리의 마음 이렇게 최소 3단계로 설명합니다. 물질의 마음을 말하느냐, 기의 마음을 말하느냐, 본체인 원리의 마음을 말하느냐. 그러니까 조선 선비들도 다 그렇게 정신 하나 가지고도 여러 가지로 보던 거예요. 그때는 마음을 심장을 위주로 봤죠. 그런데 지금은 뇌 위주로 보는 게 더 맞죠, 뇌로 보는 게. 다만 심장과 장부까지 다 연결돼 있습니다, 지금 현대 과학적으로도. 스트레스받는 게 장에서부터 시작되고 이러잖아요. 예전 한의학도 맞아요. 장부마다 신을 설정하거든요. 장부마다 신이 있어요. 심장의 중심 신이 있고요 그게 뇌랑 상호작용하면서 작동합니다. 우리 정신 작용이 육체 전체에 걸쳐서 일어나고 있는 거예요. 현대 과학에서 장, 위, 심장 다 장부마다 있다고 보죠. 뇌랑 다 상호작용하는 거죠. 우리 눈도 튀어나온 뇌라고 보잖아요. 뇌가 앞으로 밖으로 나와있는 거예요. 몸 전체에 걸쳐서 신이 지금 사실은 총체적으로 관장하고 있는 거예요. 이걸 동양에서는 신이라고 따로 부른 거예요, 신이 작동하는. 그런데 물리학에서는 양자 상태에서의 어떤 상호작용을 얘기하려고 하겠죠. 어디까지나 물질로 얘기해야 하니까. 또 기운을 중시한 사람은 어디까지나 기로 얘기하고 싶어 하겠죠. 우리 몸 안에 물질이 아닌 기가 몸 전체를 하나로 관장하고 있다고 얘기하고 싶겠죠. 종기(宗氣)라는 게 있어요. 몸 전체를 관장하는 기운, 심장 중심으로 해 가지고. 근데 신으로 얘기하면 허령지각이라는 원신이 나오고요. </poem> [[분류:녹취록]]
철학적으로 풀어본 '나라는 생각' 260204
문서로 돌아갑니다.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
이름공간
문서
토론
한국어
보기
읽기
원본 보기
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